글쎄요 대사관이 너무 원리 원칙대로만 할려고 한다는게 참 무척 불만입니다.. 하지만 법은 법이고 그렇지만 대사관에서 그 서류들을 왜 볼려고 하겠습니까 이사람이 결혼해서 이여자와 잘 살수 있을것인가...단지 그것을 보는 겁니다.. 이곳에 있는 집과 자동차면 되지요.... 거기다 애까지 있으신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냥 해줘야 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 입니다 애까지 다 낳고 사는데 뭐가 그리 까칠한거인지.... 만약 안된다면 연락 주십시요 저 대사관 가는날 같이가셔서 싸웁시다

한국 참 이상한나라죠 우리나라지만.. 에휴... 말에 힘을얻어갑니다^^

대사관에 문의 해보세요 인터뷰도 없이 비자 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