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불고스하고 말라테, 띠목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죠. 정말 장난 아닙니다 항상 긴장타고 다녀야해요

안녕하세요?

아마 전문 소매치기 배양소가 있는듯 하네요

저도 작년에 인왕산 앞에서 당했는데... 바로 느낌이 이상해서 손목을 잡았는데.. 으이그 그냥 확 쥐어 밖을수도없고 쏘리쏘리하는데... 이놈들이 심할때있고 잠잠할때있습니다.. 세수도 안하고 여럿이 다니는데.. 초등학교 삼사학년쯤 되는데... 조심해야합니다... 성질대로 한대 갈겨서 뻣게 만들고 싶습니다..

정말이지...승질 같아선...한대 후려 갈기도 싶지요...근데....화가나도 욕을 하거나 줘 박는 행동은 자제를 하셔야 합니다.....클 납니다...오히려 역깁니다...ㅎㅎㅎ

그들이 당신에게 가까이 오게하지 마십시오. 이러한 P.Burgos 말라 테 위험한 거리를 걷는 때 뒷 주머니에 지갑이나 휴대폰을 넣지 마십시오. 이 아이들 중 일부는 판매와 정면으로 구걸을 사용하지만 훔쳐 자신의 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