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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참 다양한 사기꾼 필리피노들이 덤비네요^^ (4)


가브리엘
1. 뭐 큰 건 아나지만 오늘 교회앞에서 아줌마 한명이 묵주(목걸이)를 그냥 주는 거에요 싫다고 해도
신의 은총이니 뭐니 하며 그냥주곤 가더라고요 그러더니 좀이따 따라오더니 불우이웃돕기좀 하라고
해서 잔돈을 좀 주니까 150페소를 달라는 거에요 ^^ 당했단 생각에 알았다 그럼 잔돈 다시줘라 하니 
다시 주실래 묵주 다시주고 갔더니 지랄을 하더군요 ㅎㅎ 사실 시장 한폭판이고 일행에 필리핀 사람이 있어 
그랬지 잘못하면 칼맞을 수도 있는 일인데 약올라서 한번 꾀를 내 보았줘 ㅎㅎ 오래 살고도 필리핀에 꽁자가 있다 생각한 
제 잘 못도있줘 ㅎㅎ

2. 오후에 미니스탑에 있는데 수공 지갑을 들고와서 학비 마련으로 하나 팔아 달라는데 나이도 많지만 학교다닐 그런 사람은 아닌듯 ㅎㅎ

3. 저녁에 집에 있는데 모르는 전화가 와서 자기가 금을 갖고 있는데 어디다 싸게 팔려고 하는데 누가 좋을까 
생각 하던중 엄마가 내 전화번호를 꿈에서 보았답니다 ㅎㅎㅎㅎ 코메디도 이런게 없어요 한참 웃었어요 그래서 가까운 
전당포에 가서 팔라 조언 하였더니 너 무 큰 양이라 믿을 만한 사람에게 팔고 싶다고 합니다  ㅎㅎ 그런데 나갔다간 납치당하가 쉽상이줘 ㅎㅎ 그래서 난 믿을만한 사람 아냐 하고는 끝었줘 오늘 하루 별일이 다 있습니다
오늘도잠온다

3번은 ㅋㅋ 중국에도 있는검니다 ㅋㅋ 휴대폰으로 맨날 전화 와서 금판다고

와서보니

<p>혹시 전화와서 지는 판다고 안하는지................ 많든데......</p>

바롱따갈로그

<br />전에는 가정부가 뭐라고 적힌 종이를 하나 주더군요.<br /><br />자기 딸이 걸스카웃 캠핑을 가야 하는데 돈이 없어서 못 간다고 도네이션 부탁한다고.. ㅎㅎ<br />공부를 한다고 해도 줄까 말까인데 놀러가는데 돈이 없어서 참여를 못하니 돈 좀 주라고...<br />정말 대단한 사람들인 것 같아요.<br /><br />단칼에 짤라야 합니다.<br />하나를 주면 두개 두개를 주면 네개를 바라는 사람들이니 말이에요.<br /><br /><br />

프리맨

숏타임하고 일 이백페소 팁을 더주고 말지 어설픈 피노한테 작은돈이라도 엮기고 싶지 않습니다. 말도 섞기싫어 눈인사만 하고 지내요. 그래도 이웃인데 아는 척은 해줘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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