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으라고 어디에, 누가 그러던가요?? 전 안적었어도 잘만 나왔습니다.

@ magi1919 님에게... 님께서 안적었다고 하여 모든 사람에게 같은 기준을 적용하는것은 아닙니다..그리고 위 질문 내용이 어디에 나오는지는 알고 계신가요?? 대사관홈페이지 안내 사항중 결혼이민자 초청장 양식 4쪽에 나와 있는 내용 입니다..영사과에서 서류 검토 중에 의심스럽다고 여겨지면 확인 해 볼수도 있겟죠!! 허나 여러가지 질문 내용을 정확하게 적으면 굳이 확인 할 필요를 못느끼겠지요..사실대로만 적으면 됩니다..  4.3 근로소득    4.3.1 초청인은 현재 한국에서 취업하고 있습니까? [  ] 예 (아래 내용을 기재)                                                                       [  ] 아니요 ( 4.3.6로 이동)  4.3.2 초청인이 취업하고 있는 직장의 명칭과 주소는 어떻게 됩니까?                   ( 직장명:                                    / 주소:                                   )  4.3.3  이 직장의 고용주의 성함과 연락처를 기재하시오                   ( 고용주의 성함:                          / 연락처:                                )

@ 로저홍 님에게...네. 그렇죠. 모든 사람에게 같은 기준을 적용하는건 아닌거라 알고 있습니다. 해당 사항은 준비중에 준비서류 목록에서 이미 파악한 내용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직업에(직장) 관련된것이 긴가민가 해서 해당 항목에(직업유무) 대한 구비서류를 자세히 물어보았지요. 영사과에서 말해준 그대로 준비해서 제출했습니다.^^

전화 했다는 사람은 못 봤구요..  사실 갑근세 영수증만 잘 첨부하면 전화해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만약 어떤 의구심이 간다면 전화해 볼수도 있겠습니다만 님의 직장이 정상적이라면 전화 안 할껍니다. 저도 전화 왔다는 이야긴 들어본적 없구요.. 물어보드라도 그 직장에 근무하느냐 정도이겠죠.. 그걸 님의 신상에 문제가 생기게 했다간 청와대 민원 넣음 정말 바로 짤립니다. 그리 안하죠..

@ 기쁨가득한 님에게... 모두 감사드립니다. 대사관에 문의해본 결과 일일이 전화하지 않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