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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걸렷는대 어디하나 믿고 갈때가 없으니 ㅡㅡ (16)


더운나라
감기 걸려서 몇일 고생하고 있습니다

약국이나 병원 어디하나 믿을구석이 없는 이나라 이땅

어찌해야 할까요?

정말 여기 약국 믿을만 하나요 하나같이 덤팅이 씌우는것 같고

하나같이 능구렁이 스타일이라 ㅡㅡ
H

깔라만시 사셔서 즙짜서 뜨거운물에 타드세요!

재키찬님에게 증상 문의해 보세요. 전 효과 많이 보고 있습니다.

필에사는동안 감기는 쌍화탕두개정도를 끓여서 뜨겁게마신후 땀을뺀후에 미지근한물로 샤워하고 에어컨을 자제하면 왠만한감기는 끝..^^<br />쌍화탕은 나는 한국에서 공수했는데<br />아마 한인마트에 있는걸로 압니다

어느지역에 사시는지 모르겠지만, 병원에가서 주치의를 정하셔서 지속적으로 관계를 가지시는게 <br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br />본인의 몸상태의 변화를 계속 관찰해 온 의사가 있다면, 훨씬 건강유지에 도움이 될텐데 말이죠...<br /><br />결국 믿지 못하겠다면... 아무 쓸모가 없지만요... <br />참고로 감기라고 생각했던 병이 다른 병일 수도 있으니, 병원에 가셔서 진찰을 받으세요

@ 스타필 님에게... 가장합당한 답변인것같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에이원 추천 드립니다. 금액은 비싸지만 제 기준으로 금새 낳앗던 기억이 몇번 있습니다.

@ 필코맨 님에게... 유롭 선진국에선   감기는 병원 치료받으면 2주일 ,, 집에서 푹 ~쉬면 보름 이랍니다 

모든 것은 자신에게 있슴. 본인이 남을 의심하고 믿지 못하면 다른사람 역시 본인을 믿겠어요.내가 남에게 한것만치 되 돌아 온다는 교훈 을 간직 합시다.

T

@ 엘비스1 님에게... 그러게나 말입니다.<br /><br />본인이  매사 부정적 사고와 불신감으로 세상를 살다보니<br /><br />후진국인 필핀에서도 적응 못하고 한국으로 밀려나는 초라한 처지가 된것 같군요.<br /><br />본인은 잘하는데  타인들이 힘들게해서 못살겠다라는 유.소아적 사고가 한심 하네요.<br /><br />빨리 집정리되는 데로 한국으로 떨려 나가시기를.....

B

앙헬레스 재래시장부근에 있는 AMC병원을 가세요.<br />바가지도 없고 감기정도도 진단못하는 병원은 아닙니다.<br />저도 여러번 그 병원에서 치료 받았는데 생각보다 괜찮습니다.<br />그리고 몸살같은 감기가 여러날 지속된다면 댕기열도 의심해 볼만 합니다.<br />건강하세요 ^^

답변 감사 말씀 올립니다

로컬 약국 가셔서요 녹색반 흰색반으로 되어 있는 캡슐약 달라하세요^^ Ambroxol OD 75mg Sustained release Capsule

한국인 마트 있으시면 그곳에서 약 구입하시던지 아니면, 로스팔마시 나 36 팔마시에 가셔서 약 구입하세요

프렌드쉽 에이원 약국 친절하게 잘 보시는데요.<br /><br />현지 병원가면 일단 검진비만 350페소 뜯기고 거기다 약도 한국체질에 잘 안맞는듯 하네요.<br /><br /><br />

한인약국은 드럽게 비싸게 받기만 하고 바가지 입니다 ~ 현지 AUF 병원에 가시는게 나을듯싶습니다. 아니면 재키찬님에게 처방받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