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성공하지 못한 이유 (9)
$ 나는 가난을 숨기려고 더 많은 돈을 썼다
$ 똥통에 돌을 많이 던졌다(쎄게 던지면 던질수록 똥물도 쎄게 튀었다)
$ 하루를 허비하고 한달을 죽이며 일년을 망쳤다
$ 도무지 말이 안 통하는 사람들과 언성 높여가며 논쟁하면서 내 자신을 망쳐갔다
$ 싫어하는 사람을 굳이 적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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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가난을 숨기려고 더 많은 돈을 썼다
$ 똥통에 돌을 많이 던졌다(쎄게 던지면 던질수록 똥물도 쎄게 튀었다)
$ 하루를 허비하고 한달을 죽이며 일년을 망쳤다
$ 도무지 말이 안 통하는 사람들과 언성 높여가며 논쟁하면서 내 자신을 망쳐갔다
$ 싫어하는 사람을 굳이 적으로 만들었다
$ 부탁을 거절할 줄 몰랐다<br /><br />$ 순간의 감정에 치우쳤다<br /><br />$ 사람의 마음을 알다가도 몰랐다<br /><br /><br /><br /><br /><br />
위선, 허세, 자학, 오만... 포장이란 지퍼로 꼭채우고 살아가야하는게 어쩔수없는 우리네세상사 아닌가?
다 잘 하셨다고 해 드리고 싶어요<br /><br />읽으면서 두번째에서 빵 터졌구요(죄송합니다 심기가 불편 하셨다면)<br /><br />그렇게 하니까 경험 이란걸 얻었고<br /><br />이처럼 좋은 메세지도 주시잖아요<br /><br />감사합니다<br /><br />항상 건강하시고 정진하세요^^
횡설수설 하나 추가요!
"하루를 허비하고 한달을 죽이며 일년을 망쳤다"에서 가슴이 제일 콕콕 쑤십니다.<br /><br />
$ 싫어하는 사람을 굳이 적으로 만들었다... 저에게도 해당되는 내용이네요.. 바꿔야 겠습니다...
조금 이해가는 글....
저도 성공하지 못한 사람의 한명으로서 많이 공감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