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씀인게 우린 이방인 입니다...아무리 잘나봐야 자국민 보호 거시기한 나라 이방인...

세부분만이 아니겠죠..전에는 밤에 나가서 운동도 하고 했는데 이제는 연말연시가 끝날때 까지는 몸사릴<br /><br />려고 합니다.그냥 한방에 날라 갈수 있는 곳이기에...조심조심..또 조심

연말이면 항상 더 조심해야죠... 

조심...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말입니다...

네... 항상 외국인임을 명심하며... 조심 조심히...<br /><br />어제도 운전중 미친듯이 끼어드는 차량으로(거의추돌) 열이 많이 받았으나...<br /><br />나 외국인이야를 되씹으며... 진정시켰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조심 또 조심....

연말일수록 돈을 안써야 부자됩니다.

다바오가 치안이 좋다니 다보오를 한번 가보고싶네요

다바오가 안전하다고들 하지만 다바오에도 강도는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다바오에서 세부에 올 때 세부가 위험하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잔뜩 겁에 질려서 왔는데, 어디든 자신이 하기 나름인 거 같네요. 매사 주의하고 위험한 곳에 가지 않는 것이 자신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 같습니다.

작년 연말에는 재밌게 놀았는데 이번연말에 탑스 가보고싶은데<br /><br />사람많을까요??

<p>전적으로 맞는말씀입니다....본인스스로가 치안이 제일 우선이 되어야 하는 나라겠죠...</p>

<p>그러게요....</p> <p>조심또조심......예전같지 않네요.</p> <p> </p>

<p>옳은 말씀입니다.</p> <p>왜 이리 차량과 오토바이가 많이 느는지</p> <p>이사도 생각중에 있고요</p> <p>예전에 들었던 이야기인데 필리핀 사람들은</p> <p>크리스마스를 대단히 중요시해서</p> <p>몇달에 거쳐서 미리 선물을 사둔다는데</p> <p>그래서 인지 하여튼 연말을 기대하면서</p>

<p>힘든타국살이전푸르디푸른하늘과바다물빛을위로삼아살고있습니다..</p>

<p>피해가고돌아가고내가알아서조심하는수밖에없는듯...</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