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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까르본 시장을 맛나게 가이드 해 드립니다. ^^; (31)


코코넛와인

안녀하세요

세부시민 여러분 그리고 자유관광객 여러분.~~^^;

 

오감만족 !! 

세부 최고의 볼거리 까르본 마켓을 똑소리 나게 가이드 해 드립니다.

형형색색 열대과일이 즐비한 과일시장에서 부터 다채로운 야채시장

그리고 각종 해삼물로 가득한 수산물 시장 까지 없는게 없는 진비한 까르본 시장을

시간대 별로 효율적으로 돌아보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구여

구수한 현지어 통역과 재미있는 설명까지 곁들여

숙소로 돌아가시는 시간까지 알찬 가이드를 약속드립니다. ^^;

 

보는 재미, 먹는 즐거움, 만족 스러운 쇼핑 !!

단 10 원의 커미션도 붙이지 않는 알찬 여행 코스가 되실것을 감히 확실합니다.

듣도 보도 못한 형형 색색의 열대과일을 바가지 없는 현지가격 그대로 구입하실 수 있으며

팔뚝만한 대하가 1kg 에 500 패소,솥뚜껑 만한 게, 알리망오등

모두 현지 원가로 구입 하실수도 있습니다.

 

본인은 까르본에 항시 상주하고 있는 유일한 한국인으로

일채의 거품없는 소정의 가이드 비만 청구할 것입니다. ^^;

주저마시고 문의 전화 혹은 예약전화 주세요 .

0927-334-9393

(그리고 각종 가이드 조인 문의 또는 구매대행및 배달 문의도 환영입니다.)

세부매니아

네 참고하겠습니다..

우빠우

<p>오~~ 저도 언제 한번 연락드려야 겠네요.</p> <p>현지시장 투어라? 재미 있을것 같습니다..</p>

hotch

<p>죄송하지만. 까르본 시장을 가이드 씩이나....</p> <p>게다가 현지애들도 위험하다고 하는 그 곳을</p> <p>굳이 가이드비 내가면서 여행객들을</p> <p>얼마전 지인도 목걸이 뜯어갔는데...</p> <p>얻는것 보다 잃는게 더 많을수도 있는 곳입니다.</p>

세부불꽃남자

<p>@ hotch 님에게...</p> <p>그거야 댁 관점 또는 경험 아닙니까? </p> <p>저랑 다녀보시죠. 안전하실겁니다. 본인 경험이 100% 전부일거라 생각하는 건가요?</p> <p> </p> <p>카르본 따위가 위험하다고요? </p> <p> </p> <p> </p>

hotch

<p>죄송하지만. 까르본 시장을 가이드 씩이나....</p> <p>게다가 현지애들도 위험하다고 하는 그 곳을</p> <p>굳이 가이드비 내가면서 여행객들을</p> <p>얼마전 지인도 목걸이 뜯어갔는데...</p> <p>얻는것 보다 잃는게 더 많을수도 있는 곳입니다.</p>

코코넛와인

<p>저역시 죄송하지만,,,</p> <p>까르본 재래시장이야 말로 가이딩이 꼭 필요한 곳입니다.</p> <p>실질적으로 마사지 ,쇼핑센터,비키니바, 산토니뇨 등에,,,,가이드가 꼭 필요한지,,,,</p> <p>는 잘 모르겠으나 까르본이야 말로 세부시티와 비사야지역을 대표하는 재래시장으로</p> <p>구석구석 잘 돌아본다면 평소 못보던 진풍경을 보실수 있으며</p> <p>중간중간 열대 과일이나 필리핀 간식등을 맛볼 수도 있는 체감형 코스 자부합니다.</p> <p>다만,,,가이드 하시는 분들이 꺼려들 하시죠,,,두 발로 걸어다녀야 하고 덥고 커미션없고 ..</p> <p>여하튼 까르본이 결코 위험하지만은 않습니다</p> <p>제가 까르본에 24시간 상주해 있지만 외국인이 변을 당한건 3개월도 훨씬 전 쯤</p> <p>일본 남성이 슬리퍼를 잃어버려 경찰과함께 주변을 돌아보는일이 전부였습니다@ hotch 님에게...</p>

세부불꽃남자

<p>@ 코코넛와인 님에게...</p> <p>정도껏 설명해라.</p>

코코넛와인

<p>또한 까르본 자체적으로 BPSO(자치지역경찰대)등을 발촉해 자유경재구역 치안 확보에</p> <p>많이 힘쓰고들 있습니다. 까르본에 오시고 마시고는 자유 입니다.</p> <p>위험 할 수도 있기 때문에 가이드는 더더욱 필요합니다.</p> <p>댓글에 딴지들 많이 거시는대.,.....</p> <p>그러시는 진짜 이유들이 있겠죠, 이유에 대한 설명은 나중에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코코넛와인 님에게...</p>

세부매니아

<p>@ 코코넛와인 님에게...양아치같은 부류랑 상종을 하지마세요.....어디에나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상종해주면 재미붙이더라고요..</p>

나는사기꾼입니다

<p>먹구사는것 힘든것 알지만 위험한 곳으로 사람들을 유인하지 마세요</p> <p>소문 나쁘게 나면 내가 사기치기 어려워 집니</p> <p>< 정부부처 '처''청'의 차이></p> <p>'원(院)'은 대통령의 보좌기관으로</p> <p>'부(部)'와 같이 계선조직이 아닌</p> <p>대통령의 직속기구이다.</p> <p> </p> <p><span style="color: #464646;">옛날의 '경제기획원'</span></p> <p><span style="color: #464646;">지금의'감사원' '국가정보원'이</span></p> <p><span style="color: #464646;">원에 속한다.</span></p> <p><span style="color: #464646;"> </span></p> <p><span style="color: #464646;">그리고 '처(處)'는 국무총리 직속기구이다.</span></p> <p><span style="color: #464646;">'법제처'와 '국가보훈처'는</span></p> <p><span style="color: #464646;">국무총리 산하의 기관이며</span></p> <p><span style="color: #464646;">지금은 없어진 '기획예산처'도</span></p> <p><span style="color: #464646;">같은 맥락의 기관이었다.</span></p> <p> </p> <p>'부(部)'는 국가기관의 계선조직으로</p> <p>독립된 행정기관부서이다.</p> <p> </p> <p>법률제정은 입법기관인 국회에서 하지만</p> <p>행정부에서는</p> <p>법률적으로 법률의 하위법인 영을 제정합에 있어</p> <p>(법률과 영을 합하여 법령이라함)</p> <p>영에는</p> <p>대통령령,총리령,부령이 있는데</p> <p>대통령령은 대통령이(국무회의 의결로)</p> <p>총리령은 국무총리가 정하는데</p> <p>부령은 각 부의 장관이 정하는 것으로서</p> <p>원령,처령은 없고 부령이 있다.</p> <p> </p> <p>'원'에서는 대통령령과 원의 규칙을 정할 수 있고(원령은 없음)</p> <p>'처'에서는 총리령과 처의 규칙을 정할 수 있으나(처령은 없음)</p> <p>'부'에서는 부령과 부의 규칙을 정할 수 있는 것이다.(부령은 있음)</p> <p> </p> <p>따라서, '원'은 국무총리의 통제를 받지 않는 기관이라 할 수 있다.</p> <p> </p> <p>'청(廳)'은 부(장관) 산하기관으로</p> <p>독립된 기관으로 부의 본부에서는 외청이라 칭한다.</p> <p>'청'에서는 영을 정할 수 없고 부에서 정한 부령에 따른다.</p> <p> </p> <p>원의 장은 장관급이나 총리와 장관급 사이라 할 수 있고</p> <p>(감사원장, 국가정보원장)</p> <p>부의 장은 장관이고</p> <p>(각부 장관)</p> <p>처의 장(처장)은 장관급이나 장관과 차관의 사이라 할 수 있으며</p> <p>(법제처장,국가보훈처장)</p> <p>청의 장(청장)은 차관급이다.</p> <p> </p> <p>참고로 정부조직도를 정리해본다.</p> <p> </p> <p>[대통령]</p> <p>-대통령실</p> <p> </p> <p>-감사원</p> <p>-국가정보원</p> <p>-방송통신위원회</p> <p> </p> <p>[국무총리]</p> <p>-국무총리실</p> <p>-특임장관</p> <p> </p> <p>-법제처</p> <p>-국가보훈처</p> <p> </p> <p>-공정거래위원회</p> <p>-금융위원회</p> <p>-국민권익위원회</p> <p> </p> <p>[기획재정부]</p> <p>-국세청,관세청,조달청,통계청</p> <p> </p> <p>[교육과학기술부]</p> <p> </p> <p>[외교통상부]</p> <p> </p> <p>[통일부]</p> <p> </p> <p>[법무부]</p> <p>-검찰청</p> <p> </p> <p>[국방부]</p> <p>-병무청,방위사업청</p> <p> </p> <p>[행정안전부]</p> <p>-경찰청,소방방재청</p> <p> </p> <p>[문화체육관광부]</p> <p>-문화재청</p> <p> </p> <p>[농림수산식품부]</p> <p>-농촌진흥청,산림청</p> <p> </p> <p>[지식경제부]</p> <p>-중소기업청,특허청</p> <p> </p> <p>[보건복지가족부]</p> <p>-식품의약품안전청</p> <p> </p> <p>[환경부]</p> <p>-기상청</p> <p> </p> <p>[노동부]</p> <p> </p> <p>[여성부]</p> <p> </p> <p>[국토해양부]</p> <p>-해양경찰청</p> <p>-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p> <p> </p> <p>이상, 2원 15부 2처 18청</p>

francais

<p>저는 카르본을 5번정도 시간대별로 (새벽3시에도) 가봤습니다. 밤에 돌아다니다 포장마차(?)에서 소라랑 바베큐에 맥주한잔 캬~ 현지의 문화를 제대로 만끽한 기분이었습니다. 그곳에도 사람이들 살고 있었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죠.</p> <p>열악한 환경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뭐 어쩔 수 없고,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세심히 챙기신다면 좋은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p> <p> </p>

승택아

오래살았지만 위험하다는 소문때문에 한번도 가본적없는데 기회된다면 꼭한번 가보고싶네요

misia

<p>너무 복잡하고 지저분하고 정말로 위험한 </p> <p>까르본시장 뭐 볼께 있고 먹을께 있다고 </p> <p>가이드를 하신다는 건지요??</p> <p>타인을 위해서라도 저는 완전비추 입니다..</p> <p> </p>

redmango24

저는 로컬장사 하느라 매일같이 칼본에 장보러 다닌지 2년됐습니다. 가끔 새벽 2시에 파실 수산시장가서 칼본보다 더 싸게 생선사올때도 있구요... 24시간 상주하신다고 하는데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무슨일을 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제가 2년간 아침 새벽으로 돼지고기, 닭고기, 생선, 야채를 사러 다니고 있지만 한국인 본적이 거의 없어서... 오래전에 조선갈비 사장님 배추고르는거 한번 뵌적 있고 확실하지는 않지만 화성각 사장님께서도 매일아침 장보러 오시는것 같구요.. 그리고 교민들께서 칼본시장가는걸 걱정하시는거 같는데요.. 제 생각에는 귀중품 착용하지 마시고 남의 시선에 튀지않는 간소한 복장으로 오신다면 교민들이 생각하는 만큼은 위험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현지 재래시장 구경도 한번 하시고 실제로 슈퍼마켓에 비하면 많이 저렴하다는 것도 체험해 보는것도 추천해 드립니다.

코코넛와인

<p>안녕하세요 사장님 반갑습니다.^^;</p> <p>파실까지 가셔서 장을 보신다니 부지런하십니다...</p> <p>사실 까르본에서 생선장사,해산물 장사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파실에서 물건을 사와 까르본에 널어놓고 팔고 있는게 맞습니다. 파실에 가시면 갖가지 생선은 물론 새우,조개류 부터 불법이긴 하지만 바다거북이, 상어 까지 업는게 없죠.</p> <p>저는 지금 뜻하지 않게 까르본에 살고 있는지 수개월째 되었습니다. 과거의 잘못으로 오갈때 없는 신세가 되어 이곳 까르본에서 장사하고 있는 현지 친구집에 머물며 일을 돕고 있습니다.</p> <p>그래서 누구보다 까르본의 현실정과 상황을 잘알게 되었지요.통역 관련 일이나 기타 일자리를 구하고 있는 과정이며 그 사이에 틈나는 대로 윈윈 할수 있는 일을 만들고 있습니다 처지 한탄이 길었네요 깔본에 장보러 오시면 전화 한 번 주세요 사장님^^l;</p> <p>저도 매일 새벽1시에 일어나 장사 돕느라 바쁘니까요...수산시장 생선코너 쪽에 늘있습니다</p> <p>감사합니다@ redmango24 님에게...</p>

야시

<p>다들 위험하다고는 해도 저는 카르본시장을 매번 다니지요.핸드폰ᆞ목걸이ᆞ귀걸이 다 집에두고 왠만하면 잔돈 바꿔서 갑니다ᆞ가격이 진짜 저렴하고 싱싱합니다 ᆞ헬퍼 데리고 갈만하답니다</p>

쇠심줄

<p>저도 꼭 한번 가고픈 1인이네요. 지금은 한국에 들어왔지만 기회가 된다면 함 가보고 싶네요. </p> <p>까르본마켓이 꼬맹이 좀도둑이 많아서 그렇지 크게 화를 당하는 곳은 아닌것 같은데..</p> <p>악세서리나 핸드폰 등 집에다 놓고, 슬리퍼 질질끌고 100P짜리 몇장이랑 코인 한움큼 주머니에 넣고 함 가보고 싶어요. </p> <p>혹시 카톡아뒤 있으신가요?</p> <p> </p>

싸움드라

<p>연락한번 드릴게요 ㅎㅎ</p>

양주블루

한번쯤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전 혼자고 위험하다는 소리 들어서 아직 못갔는데 가보고 싶은곳중 하나 입니다.

파파야투어

<p>좋은 경험이 되겠습니다</p>

Eden84

<p>까르본 가이드라 ㅎㅎ 먼가 이상하네요</p>

더시켜호프만

<p>한번꼭 가보고 싶네요</p>

예스렌트카

<p>다음에 울 어무이 오시면 연락할게요 ㅎㅎㅎ</p> <p>어찌나 시장을 가고싶어 하시든지 ㅎㅎㅎㅎ</p>

Andrew_Lee

<p>저도 카르본 시장을 가끔 이용하는 1인입니다.</p> <p>제가 경험한 카르본 시장은 전혀 위험하지 않다입니다. 지금은 무료 주차장에 공무원까지 배치해서 주차를 도와주더라고요.</p> <p>마트보다 훨씬 저렴하고, 싱싱한 물건을 고르실 수 있어요.</p> <p>저도 위험하다 소리는 많이 들었는데, 실제로 한국인 누군가 강도당했다는 소리는 들어본적 없습니다.</p>

배달민족

<p>행복하시고 신나는날되세요.  </p>

lelive

<p>카본이 위험한 게 아니고, 카본 가기전 콜론이 위험합니다. </p>

RobinHood

<p>세부시 당국과</p> <p>칼본시장 관계자들도</p> <p>칼본시장을</p> <p>관광특성화하려고</p> <p>나름 신경쓰기 시작한 거 같은데</p> <p>경찰들도 곳곳에 상주하고 있고..</p>

RobinHood

<p>@ RobinHood 님에게...</p> <p>안전만 좀더 신경쓴다면</p> <p>(각자의 몫이 더 중요하지만)</p> <p>좋은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p> <p>열심히 해 보세요..^^</p>

DavidPark

<p>소정의 가이드비가 얼마인지 알수 있나요?</p>

레쑤비

<p>좋은정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p>

cebukim

<p>카르본 시장과 파실 모두 위험하겠지만,,저는 아직까지 그리 크게 위험한 요소에 노출되진 않은 듯 합니다만...그래도 항상 둘이상 다녀야겠고, 제 로컬 직원에게 가끔 새벽시장 심부름 시키면 오토바이를 안전한</p> <p>곳에 주차시키고 다니는 걸로 봐서 좀 불안한 곳이긴 해 보입니다.</p> <p>그러나, 꼭 한 번은 가볼만 한 곳이긴 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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