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주고 받으려는 마음에서 서운함이 생기는거죠..</p> <p>근데 사람이다보니 경우에 따라서 어쩔수 없는 상황도 있으니까요.</p>

<p>솔직히 제가 부족하여 이 말에 깊은 의미를 잘 모르겠습니다.</p> <p>제 주관적인 생각으로 이 의미는 " 만약 자신이 남에게 베푸는 만큼 나에게 돌아오는게 없다고 느껴진다면</p> <p>그런 계산적인 생각을 버리면 어느 순간 베품을 받았을때 더욱더 행복함 만족함을 느낀다"</p> <p>뭐 이런 의미로 해석되는데요 .. 글쌔요 이 의미가 맞나요?^^</p>

<p>오 이거 정말 좋은 말이네요.. 난 계산적인사람인가?</p>

좋은말입니다 주는게 아까우면 안주면 될터

<p>누군가에게 만페소를 써도 아깝지 않은 사람이 있고 백페소만 써도 아까운마음이 생기는 사람이 있지요 이 모든게 계산하는 버릇이 있어서일까요?  모든게 사람 마음 먹기에 달렸지요</p>

<p>누군가에게 만페소를 써도 아깝지 않은 사람이 있고 백페소만 써도 아까운마음이 생기는 사람이 있지요 이 모든게 계산하는 버릇이 있어서일까요?  모든게 사람 마음 먹기에 달렸지요</p>

<p>맞습니다. 모든게 계산에서 비롯된 것이겠지요. 동감합니다. 짧은 글에 많은 가르침이 담겨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p>

<p>아! 짧지만 금방 마음에 오네요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방식이었나 대부분에 평민들의 삶일거고</p> <p>하지만 바로 생각을 달리하게만든 좋은글이네요 </p> <p>아무리평작이하로 내가밑찌는 계산을해도 섭한일이 참많아요 </p> <p>통째로 꿀꺽하는사람에 기본상식에 벗어나는 금전거래에 </p> <p>그옛사람들도 계산이 이런식이었나요 참는한도도 어느정도지요 </p> <p>정신병걸릴까봐 무조건 손해보고 살자를 기본으로 깔고 겨우숨쉬고 있습니다.</p> <p> </p>

<p>짧은글에 많은 생각을 해보게 합니다..</p>

그러네요~ 자주 느끼는 마음인데 이런 버릇때문에 그랬군요 ~

<p>그렇군요...모든게 계산에서부터 서운함이 나오는듯하네요....좋은글 감사합니다 </p>

안하려고 해도 자꾸 계산하게 되고 기대하게 되고 내 뜻에 맞게 상대방을 고치려고 하고.... 부족한 인간이어서 그렇지요

좋은글감사합니다

<p>맞아요 뭔가 다른 사람에게 줄때.. 그냥 받을 생각하지 않고 줘야 하는 것 같습니다.</p> <p>그래서 저는 친구가 없는거 같아요 하하하하하................... (주르륵)</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