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href="http://item2.gmarket.co.kr/Item/detailview/Item.aspx?goodscode=679669057">http://item2.gmarket.co.kr/Item/detailview/Item.aspx?goodscode=679669057<br /></a></p> <p> </p> <p>이것입니다. 참고해보세요.</p>

<p>@ 희망공화국 님에게...가격은 진짜 100만원 정도 하네요~~</p> <p>이걸 팔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되네요.</p>

<p>@ 마루아라 님에게...</p> <p>파셨다가 찾으러오면 낭패 아닐까요?</p> <p>아직 연락이 없으신거보면 파셔도될듯하긴 한데</p>

<p>@ 명품도매업자 님에게...팔기도 뭐하고 가지고 있기도 싫고...별거 아닌데 짜증나네요.</p>

<p>@ 마루아라 님에게...</p> <p>ㅋ 검색좀 해봤어요 </p> <p> </p> <p>http://item2.gmarket.co.kr/Item/DetailView/Item.aspx?goodscode=331549684</p>

<p>@ 봄날의곰 님에게... 모델명 DU-230A 면 47만7천원이군요 에구</p>

<p>@ 봄날의곰 님에게... 50 만원이네요 ~ 당했군요</p>

<p>@ 데칼코마니 님에게...뭐 특별하게 당했다는 생각은 해본적 없네요..</p> <p>그냥 어찌 처리할지가 고민이지..</p>

<p>@ 마루아라 님에게... 차 웅덩이에 빠졌을때 뺄때 쓰거나 건설현장에서 물건 옮길때 쓰는물건이네요</p>

<p>필리핀에서 구하기 힘든 물건이면 언젠간 쓰실일이 생기지 않을까요 ?@ 마루아라 님에게...</p>

<p>하숙비는 약 70만원</p> <p>맏겨두고 간 물건값은 약 100만원</p> <p>이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참으로 고민입니다.</p>

<p>@ 헤즐넛 님에게...금액을 떠나서 제가 요거를 처리해도 되는지 고민됩니다.</p>

<p>전동미니 와이어 윈치 머신이라고 되어 있는데,보통 전동 윈치라 하는 물건으로 물건을 올리고 내리고 원하는 곳으로 잡아 당기는 기계 입니다.주인이 전화를 안 받는 이유가 있습니다.그 가격보다  아니면 비슷한 만큼 선생님댁에서 신세를 진 것으로 알아서 처분 하라는 뜻입니다.물론 꼭 필요한 임자를 만나면 그 돈만큼도 받으실 수 있겠지만 그 건 기대하기가 힘들고 손해를 많이 보셔야 할 것 같네요! 공장 같은 곳에서는 필요한 물건 입니다. 맡기고 신세 진 분은 그 걸 가지고 필리핀까지 가서 무슨 이익을 본다고 가져가서 선생님만 피해를 입게 되었네요!</p>

<p>@ 닥터이양래 님에게...처분 할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겠고 혹시 처분 할 수 있다고 해도 꼭 가격을 다 받을 마음도 없습니다. 그냥 계속 보관하기도 뭐하고...암튼 그러네요.</p>

<p>@ 마루아라 님에게...</p> <p>살려면 비싸더라도 필요없는 사람에게는 무용지물입니다. 제가 필리핀에 있다면 살 수도 있겠는데요! 처형집에 옥상에서 쓰레기 내릴때 써도 되겠네요!</p>

<p>소형 곤도라인것 같은데요.</p>

<p>자동차 엔진 이나 미션 들어올리는거네요~</p>

고민되시겠네요.....^^ 웃기기도하면서..... 고민도 되고요.....ㅎㅎㅎ 연락 다시 해보시고, 시일을 정해주세요. 그 시일안에 물건 찾아가지 않으면, 처리하셔야죠~^^

<p>@ lin 님에게...원래 시일은 3월 말까지 였죠...그 뒤로는 연락이 안됩니다. </p>

<p>그 소님이 혹시 한국에서 어떤 ㅅᆢ고가 생긴것은 아닐까요? 아니면 병원에 있다든가 또는 어떤 잘못으로 인하여 철창신세가 되었다든가 저 정도의 물건을 맏기고 갈정도라면 아예 양심없는분같지는 않고요  뭐라 말씀드리기 쫌 그렇네요 잘 처리 되셨으면합니다</p>

<p>@ 에프디디 님에게...원래 여기서 뭔가 해보려고 하신 분 같더라구여....호텔에도 장기로 계셨거든요..</p> <p> </p>

<p>@ 마루아라 님에게...그렇다면 나쁘게만 생각하지 마시고 그 금액이 없으면 못살정도라면 그렇지만 조금 더 인내심을 기지고 기다려보시는건 어떨까 감히 생각합니다 만일 훗날 그분이 다시 찾으러 오셨을때 그 긴세월동안 기다려주신것을 알게되면 평생잊지않을것같고 또한 더 좋은 인간 관계가 형성 되지 않을까요 </p>

<p>@ 에프디디 님에게...음...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드는 댓글입니다. 감사합니다.</p>

<p>약속한 날짜가 훨씬 지났고 연락마저 되지 않는 상황이라면 처분하셔도 문제되지 않을것 같네요. 원주인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물건이었다면 이렇게 약속을 어기거나 연락이 끊기진 않았겠죠. 설령 원주인의 피치못할 사정이라 할지라도 귀책사유는 원주인에게 있겠지요. 중고시장에 내 놓고 판매하세요. 공업용 장비라 금방 팔릴지는 모르겠네요.</p>

<p>@ 레이서 님에게...이번주까지 기다려보고 처리해야 겠네요..</p>

<p>그래도ㅜ몬가를  맞기곺가셨네요  </p>

<p>예전에 조선소에서 일할때 요긴하게 쓰던 물건인데요....요즘 건설 현장에 가보면 파이프 걸어 두고 사람들이 로프로 잡아당기며 낑깅 거리는 모습보면 저거 하나 구입해서 쓰라고 하고 싶더군요. 우와 저걸 가지고 필리핀까지 가시다니....아무대나 걸어서 쓸수 있기에 중량물의 이동시 참 좋습니다. 주위에 한번 수소문해서 판매해보세요. olx같은데라도 올려보시구요....</p>

<p>@ 탈무드지혜 님에게...여기서 저걸 이용한 사업을 구상하려고 했었나 보더군요...</p>

<p>@ 마루아라 님에게...네.그러신듯합니다. 공사장 가면 두명이서 낑낑대고 잡아당기고 그것도 호흡 않맞으면 떨어드리고 위험 하죠.....진짜 필요한데 장비값보다 인건비가 싸게 먹힌다 생각하는 데선 구입않하죠....</p>

<p>판매를 하신다면 구입하고 싶으내요</p> <p>검색해서 나오는 가격대 이하로 거래가 많이 되죠</p> <p>쓸만한 중고물품도 많구요</p> <p> </p>

<p>@ 삿갓 님에게...네. 감사합니다.</p>

<p>요거 포터블 윈치인데 보통은 호이스트라고 부르기도 합니다,무거운 중량물을 들어 올리거나 잡아 당기는 물건입니다,전동식이라 편리하기한데 230킬로면 아주 소형입니다.아마도 차동차 정비공장에서 판금할때 차체나 판넬 잡아당길때 많이 사용할듯합니다.중량물 이동에는 별로이고여....</p>

<p>별의별 일이 다 생기는 앙헬레스네요</p>

<p>이거 작은 기중기 같은 건가요?</p> <p>물건 들어 올리고 하는???</p> <p>흠...</p> <p>에어컨 설치할 때 필요하겠는데요?최소한 2층 벽에 실외기 설치 할 때</p> <p>앵커 먼저 박고 그 앵커에 걸고 실외기 끌어 올리고....</p> <p> </p>

<p>의외로 현장에서 많이 쓰일듯합니다!! 쓰임세가 많겠는데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