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튼 필리핀.... 에고 고생하셨습니다....

맘고생 하셨겠네요......그래두  홧팅하는  필생활 되세요.

저는 공항에서 기다리다 보니 리조트월드가는 셔틀있어서 그거 먼저타고 리조트월드에서 택시 탐 그때는 터미널3 였고... 터미널1은 셔틀이 없나요????????????개인적인 생각엔 한국분들 괜히 택시 공항앞에서 힘들게 딜하지 마시고 차라리 그런 셔틀버스 공짜로 타고 일단 큰곳으로 나가서 택시타는게 훨씬 안전 한듯....

나쁜놈들

열받아서.....

안에서 문 안열리는 것에 대한 좋은 대처방법이 있을까요? 참 문제네. 택시타기 겁나네요. 솔직히 저는 급한 일이 아니면 택시를 잘 타지 않는 편입니다만.

노란색 공항택시도 미터조작이 아직도 있는 것 같더군요. 약 한달전에 터미날1에서 이용했는데 요금 400 ~ 500페소 정도 예상했는데 600페소 이상이 나오더군요. 어째 택시기사가 택시티켓을 모두 달라고 하더니. (카운터에서 두장을 받았음)

먼가 대처법을 빨리 찾아냈으면 좋겠군요.. 그런거... 다른거 다 둘쨰치고 좀 몸 성히 안전하게 필리핀 생활을 해야 할텐데 말이지요 ㅜ

저도 공항에서 일반 택시 타는데.. 어떤 택시랑 가격흥정에 실패하자, 어떤 기사가 미터 차를 찾냐고 하면서 다가오길래 . 그렇다고 하니 자기차가 미터 차라고 해서 갔더니. 타니까 40페소 기본요금이없어서 왜그러냐고하니까. 100미터 당 10페소씩 하는 거라고 하네요. 아놔,. 조삼모사.. 4키로면 400페소.. 누구를 바보로 아나..내렸습니다. 다양한 기술을 보여주는 과다요금 택시의 한사례였습니다.

노란택시도 요새 미터기 고장났다고 미터 안눌르던데요 세우라니까 세우지도 않고 창문 열고 가드!!! 하고 소리 지르고 소란 피우니까 세우던데..ㅋㅋㅋㅋㅋㅋ 노란택시도 조심.. 개색기들...ㅠㅠ

필리핀 택시기사....참 황당하네요

공항택시가 친절하긴 하죠 미터기 항상 틀어주고 가니깐... 하지만 요금이...

터미널 1 밖에 서있는 택시 정말 위험합니다. 안에서 문이 안열리는것 만 문제가 아니라   다른사람이 조금가다보면 탑니다.  터미널 3간다하면서 .  부탁을 합니다.  그럼 보통의 한국사람은 ㅇㅋ 합니다.  가스가 나옵니다.  숨이 턱막힙니다. 빤쓰까지 털립니다.  얘네  오래 영업하네 ,,,    필리핀을  조금 아는 사람들이 항상 문젭니다.   공항택시는 비싸니까  나와서 타시는데// 렌트 하세요 ㅎㅎ.   아니면 팁하나 더드릴게요 터미널1에서 나와서 쭉 걸어옵니다. 그럼 페트론 주유소 공사하고있습니다. 엄청크게.  거기서 잡으세요 아무문제없습니다.   10여분 걸어나오는 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