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클은 아니구요 저와는 반대되는 상황이여서요.저는 항시 방문전에 국민신문고를 통해 먼저 사전문의를 하고 최종적으로 방문할때 국민신문고를 통해 얻은 답변을 바탕으로 준비해서 가거든요, 전화통화는 각 업무시간에는 당연히 창구업무를 보기에 통화하시기가 굉장히 어려우실꺼세요. 그리고 대사관 비상전화가 있는데 그전화번호는 말그대로 위험에 처하였거나 급한 도움이 필요할때 하시는 번호라서 위의사항으로 전화하셔도 그 업무 담당하시는분이 처리해주시가 어려울듯요..국민신문고에 문의해보시구요, 아니면 직접 방문해보세요. 직접 방문하시기 그러시면 국민신문고로 하세요, 저는 항상 그렇게 이용하거든요, 답변 잘해주세요..몇번 물어봐도

한인회에서 알려준 대사관 긴급 전화번호입니다. 언급해드린대로 정말 긴급시에만 사용하는 번호이니 전화거시기전에 현명히 판단하신후 하세요~ 0917-817-5703 또는 0917-884-5420 입니다.@ 찰뤼 님에게...

자주 이용하는 1인인데요 담당자 부재중일때가 많긴 한데 업무 처리는 잘해주던데 직접 방문해 보세요

공무원이란 다 그럽니다. 그리고 제발 그 철창 좀 없앴으면 좋겟어요.... 얼굴을 보고 서비스해도 부족한데... 철창 조금만한 입구에서 고개 숙여 말하고.... 잘 들리지도 않는데 않들린다고 짜증네고.. 경찰 다 있는데 뭐가 무서워서?? 은행처럼 오프픈 으로 합시다.

@ 노노노노 님에게... 오픈하는게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의외로 잘대해주시던데요 직접가셔서 알아보시길권합니다

어렵지 않아요. 그해당 직원 이름 알려달라고 하세요.   그다음에 법무부 사이트 어디였던데 거기 해당직원 불친절했다고 글쓰는게 잇떤것같던뎅

대사관 직원들 불친절한건 오래전 일입니다. 항상 퉁명스럽게 애기하고 자기들 기분 내키는데로 행동하죠. 그런점을 외교부에서 알아서 시정을 해야되는데 걱정이 앞섭니다.

저의 경우 공증할일이 종종 있어서 이용하곤했는데, 공증 하는 직원 분은 괜찮던데...   안타깝고 화나는 일 겪게 되셨다니,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필리핀 사람들도 그렇고 우리나라 사람들도 그렇고 관공서 사람들이    그나라를 대표한다라는 생각으로 봉사하고 나누는 정신으로 직무에 임했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마카티에 있을때에는 몇번이나 불친절을 느낀적이 있었습니다만, 새로운 보니파시오로 옮기고 난 이후에는 불친절을 느낀적이 거의 없었는데요 이상하네요.... 뭐 매일 같을수야 없겠지만, 사람이 하는일이다보니 어쩔수 없는 경우도 있다고 생각하세요

몇년전에 본 것데요 사증이나 공증쪽(한국 사람 대하는 곳==>이곳은 아주 친절해요)이 아니라 비자쪽 (필리핀 사람 대하는곳) 창구에 있는 남자 직원이 매우 불친절하더라구요. 최근엔 대사관에 가지 않아 불친절한지는 잘 모르겠구요.

몇년전에 본 것데요 사증이나 공증쪽(한국 사람 대하는 곳==>이곳은 아주 친절해요)이 아니라 비자쪽 (필리핀 사람 대하는곳) 창구에 있는 남자 직원이 매우 불친절하더라구요. 최근엔 대사관에 가지 않아 불친절한지는 잘 모르겠구요.

가끔 대사관 가면 마음 상할때 있더라고요

태클은 아닙니다만 . 홈페이지에 자세히 나와있는데요 ,,,

필리핀 주한 대사관 문제 많습니다.현지 자국민을 남몰라라 하는 대사관 직원들 예전에 있던 삼청교육대 다시 만들어서 정신교육 시켜야 합니다.제발 부탁 입니다.국민들 생각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