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빵가면 시금치파러요 다른 나물은 모른겠네요

먹고 싶네요... 다른 반찬은 비슷 하게라도 만들 수 있지만 나물류는 재료를 구하기 어려워서 생각만 하고 있네요... 아시면 공유 부탁 드려요...

로컬마트 가시면 여지간한 나물 다 있습니다..........

사요때가 있습니다. 비싸봐야 10페소입니다. 생긴건 참외같이 생겼고 썰어놓으면 오이나 무같은 느낌입니다. 채쳐서 무생채처럼 해 드시면 시원하고 좋습니다. 깡꽁도 좋습니다. 굵지않고 여린걸로 사셔서 물에 데쳐서 소금이나 간장 고추장등에 무치시면 시금치나 아욱같은 느낌이 납니다. 된장국 끓일때도 좋습니다. 암팔라야는 호박처럼 설어서 기름붓고 볶아서 드세요. 건강에도 좋습니다.

@ 성신제강 님에게...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평안한 휴일저녘 되시기를...

앙헬레스는 거의 모든 식품점에서는 빵빵마켓가시면 구하실 수 있지요...

팜팡마켓에 가시면 시금치가 있습니다 ^^ 방문해보세요

마른 반찬 과 각종 나물 어머님이 생전에 계실때 나물 반찬 잘 해주셔는대

마트가시면 구하실수 있는데 비용이 때론 더들어가기도하더군요

로컬 시장가면 종륟 많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시금치,깡콩,숙주나물,호박,오이,콩나물,사요떼,마늘대 등등 깔띠마시장 가시면 야채 엄청 많아요.

한국음식이 자주생각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