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합니다.

아가씨를 봐야 웃는 군요.

그분도 이글을 볼까요? 그잘생긴얼굴 많은이에게 보여주시고 늘 웃는얼굴로 반겨주시면 감사드립니다 한국대사관에 근무하시는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맞아요 많은분들이 많은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잇는 기관과 업체들이 많아도 누군가에게는 좋은 기억이 되고 좋은 도움을 받았던 장소가 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업무가 많으셔서 힘드실꺼에요! 그래도 묵묵히 교민 고충 및 업무 처리해주시니~ 감사할뿐이죠! :)

대사관 직원분들 힘내세요ㅣ;;;ㅣ

공감...

훈훈한 이야기 인줄 알 았 는 데... 마지막에 빵 터졌습니다. 유머란에 가도 될 듯 ***^^

필핀 한국대사관 정말 쓰레기입니다.. 지들은 지가 잘나서 먹고 산다고 생각할겁니다.. 개쓰레기들~~

납치 당했다고 하니까.. 필 경찰에 신고하랍니다.. 개 쓰레기 쉐이들~~

@ 비소리 님에게... 맞습니다

ㅋㅋㅋ 뿜었가 ㅋ

대사관에 강지아씨라고 계시는데 이분은 이메일 전화 상담 정말 엄청 도움받고 있습니다. 좋은 분도 계세요

요즘 언론에서 해외대사관을 하도 두들겨서, 아마 본국에서 교민들에게 잘하라고 훈령이 떨어진 모양이네요 ㅎㅎ 근데 열심히 일하는 행정직원들은 죄가 없지요. 매일 창구에서 격무에 시달리는데 웃기도 힘들거에요. 대사관이 바뀌려면 파견나온 대사 이하 공무원들이 바뀌어야겠지요 ㅎㅎ

그냥 웃지요

글쎄요,,재외국인등록땜에 전화한적있는데,, 불친절하고 조금은 짜증스럽기까지.. 다시는 걸고 싶지않았어요

따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