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해도 시원하고 고소합니다 그대로 한번 만들어보겠습니다...

@ 유년의수채화 님에게... 그대로 만드는게 쉽지 않을듯요. 간단해보여도 손이많이가고 쉽지않은 음식이죠 ㅇㅇ

땅콩을 갈아 넣어야 하는군요. 전 참깨만 넣었죠. 먹고 싶어요.^^

댓글용이라 해서 댓글 달고 갑니다 ㅋ

@ 선녀와사겼군 님에게...분위기 좋은것 같아 서 하나 더 도장 꽝 찍고 ㅋ

@ 선녀에게 사기친 님에게... 성은이 망극 하옵니다

@ 같이놀자 님에게...ㅋㅋㅋㅋ 다음에 들릴께요 시골에 있는 장모님댁에 있다가 엊그제 저희집에 장모님하고 식구들 모시고 집으로 왔거든요. 전 내일 다시 한국 갑니다. 일주일이 하루 같이 휙~~ 지나 가 버렸네요

@ 선녀와사겼군 님에게... 그냥 살지. ㅎㅎ 나 같으면 안나오는데 ㅎㅎ

@ 재키찬 님에게...뭐 먹고 살아요 ㅎㅎ 필리핀에서 먹고 살게 없습니다. 식당이나 할까나? 가림 2호점 ㅋㅋ 그렇치 않아도 선녀가 얼굴이 굳어 있어요 ㅋㅋ 지도 한국 간다고 해서 오지 마라 했거든요..

콩국수 사진 잘봤습니다!! 오늘 점심메뉴는 콩국수로 결정했습니다^^

호로록 ~~~~ 먹고 싶어요

같이놀자님께서 저를 고수라 칭해주셔서 황송하네요. 콩국수 좋아하는데.... 같이놀자님 쪽지로 전화번호 주시면 안될까요? 애들 데리고 갈때 예약하려고요...

@ B.B 님에게... 여기 쓸께요 0915 701 2882 고수 맞습니다 맞고요 비도 오는데 감자.호박 넣고 수제비 해서 따님들과 드세요 비오는 날 강추 메뉴.

@ 같이놀자 님에게... 감사합니다. 오전에 작은애 학교 학부모 오리엔테이션 갔다오는데 비가 오니까 작은애가 수제비 얘길 했는데... 역시 같이놀자님 feel 대단하세요 ~^^

콩국수 먹어본지가 두어달 되어가네요. 넘 먹고 싶어라..... 근데 같이놀자님 콩은 어디서 사나요 . 대두를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요. 어디가야 있나요 ?

@ 뒷골목 님에게... 까띠말 제주상회에 있습니다

다음에는 콩국수를 한 대접으로..좀 부탁들려요.. 저에겐 암만봐도 먹다봄 부족할것 같네요 ㅎ

@ 눈티코티 님에게... 콩국물의 고소한 맛이 찐하게 다가옵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맛있어 보이네요. 오이와 토마토는 콩국수랑 궁합이 잘 맞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