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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두루치기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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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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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반찬투정햇어요. 계란찜이라도 하나하던가 반찬 걍 사먹자고 햇네요 ㅠ 난 고기상아니어도 좀 푸짐한 백반이좋은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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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8첩(??) 반상이구만요. 우째 투정을....ㅡ.ㅡ 투정 받아내는 마눌님이 선녀이십니다.^^;;

(1)

@ imjung 님에게... 전 아무리 봐도 8첩이 안보이는데요 -0-?? 두루치기에 표고버섯 탁월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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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제리케이 님에게... 반찬그릇에 담겨져 있는 반찬 4가지 고추/깻잎 2가지 국 오늘의 메인 돼지 두루치기.......ㅡ..ㅡ

(2)

저는 님의 밥상을 아내에게 보여주고 싶습니다. 보통 코필 가정은 이렇게 먹는다는 것을 알리고 싶어서요.

P
(1)

@ 미니필립 님에게... 결혼축하드립니다. 일전에 들썩했던 결혼식의 미니필립님 결혼식이었나 봅니다. 백년해로하시기 기원합니다.

(0)

@ park03 님에게...감사합니다. 저는 정말이지 조용히 그리고 조촐한 결혼식을 했습니다. 그런데 들썩였다 봅니다.ㅠㅠ

I
(1)

@ 미니필립 님에게... 아니 벌써 신혼의 끝을 보여주시는 건가요?? 지금은 간장종지 하나에도 고봉밥 2그릇은 비워내야 하는 깨소금 볶는 시기인데요???ㅎㅎㅎ

(1)

@ imjung 님에게...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지요? 제가 정말이지 간장에 칠리를 넣어서 밥에 비벼 먹으면서 살고 있습니다. 솔직히 반찬으로 계란 후라이 하나 정도는 해 주니까 그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할 줄 아는 요리가 시니강이 전부인 것 같아요.ㅠㅠ

(1)

@ 미니필립 님에게... 저희 와이프는 삼년전에 배운 닭볶음탕 오징어볶음 미역국 세개 배웠는데 아직이것만 할줄 압니다ㅎㅎ 필음식은 그나마 제입에 좀 맞다는게 다행인데 싫은시늉내면 단단히 삐지니까 그냥 먹어요 간혹 맛난거 외식하고 그런거죠 뭐ㅜㅜ

(0)

@ 궁금하다구요 님에게...제가 그래도 다행인 것은 라면 하나만으로도 평생을 살 수 있을 정도로 식탐이 많지가 않아서 잘 버팁니다. 저는 좋아하는 음식은 사시미와 스시 그리고 소바입니다. 이것만 배워서 평생 먹고 사는것이 소원입니다. 그런데 아내는 이런 음식은 입에도 대지 않습니다. 음식 코드부터 맞지가 않다보니 외식도 참 힘드네요.

(0)

맛나 보입니다^^ 제 여친도 결혼을 코 앞에 두고 있어서 그런지 한국요리인지 필리핀요리인지 구분이 안가는 요리를 하는터에 요즘 마루타가 되어 가는 심정 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0)

사진 정말 리얼하네요. 깻잎쌈 보면서 저도 모르게 입벌릴뻔 했다눈;;

(0)

ㅋㅋㅋ 저정도 맛난 밥상에서 투정을 하시면 .. 혼밥하는 우리들은 ㅠㅠㅠ

(0)

주는대로 드시지요 쫒겨납니다 ㅎ

(0)

김치를 넣음 것두 참 맛있네요. 암튼 필은 돼지 아님 닭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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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두루치기엔 깻잎과 소주져~ 궁합을 잘 아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