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는 라면으로 나오는 판식칸톤을 기본 5개씩 만들어 먹던데 전 그리 맛있는지 모르겠거든요

전 필 잡채하고 요거 안좋아함다.ㅋ

음식이 우째 애들은 좋아할것 같애요..

이거에 밥드시는 한국 교민분들도 많다는

주렁주렁 열린 라부요 달랑(??^^)6개 칼라마신 2개 (칼라마신 2개에는 종이봉지 쒸워서 내것 이라고 찜해 노셔야 손 안탈것 같네요.ㅎㅎㅎㅎㅎ) 둘다 우리집 한끼 사용량에 많이 부족해요.ㅋㅋㅋ 판싯 깐톤에 찹찹한 라부요 2개, 칼라마신 2개 넣어 먹으면.... 나름 맛나요.^^

맛은있는데 먹고나면 좀 더부룩한게 단점 그래도 주기적으로 땡겨서 찾는 음식중 하나

잘 자란 갈라만시가 눈에 들어오네요 내년엔 더욱 풍성한 결실을 보세요

농장 차리셔야 겠는데요 ㅎ 첨에 하늘로 솟구친 고추보고 무지 신기해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

반싯에 빨간고추 두개만 썰어 올리면 .....좋아요 많이~~~

저는 국수는 다 좋아하는 편입니다. 솔직히 맛 보다는 반찬없이 간편히 먹을 수 있다는 것 때문이지만요.

빤싯칸똔이 왜 보잘것 없습니까 저는 참 좋아해요 종업원들이 만드는 음식 중에 유일하게 뺏어먹는 음식이예요 거기다 갈라만시 즙을 뿌려 먹으면 세상 부러울게 없어요 잘 보고 갑니다

고추와 깔라만시를 직접 키우시는군요!! 부지런하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