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오늘 친구랑 순대먹고싶다고 얘기했는데 너무 윤기도는 찰순대 맛있겠어요 ^^

한국서 공수해온건가요? 필서 이거 만들면 안되나? 두부도 만드는데.....

@ 고바우1 님에게... 형님이 함 해보시지요 ㅋㅋ

@ 선녀사기친넘 님에게... 아니 이거 앙헬같은데 괜찮은 아이템인데.... 아 실컷 먹고잡다.. 난 집은 지어도 딴건 전혀 생각없어요, 그래서 늦둥이도 집짓게 만들려는거죠. 힘들여 가르쳐봐야 남존일시키는 직장생활은 노 땡큐.

@ 고바우1 님에게... 저도 집 짓는것 좀 갈켜주세요..

@ guwappo 님에게... ㅋㅋㅋ 그냥 사요. 맘편케. ㅋ

@ 고바우1 님에게...있는분의 여유가 느껴집니다...

@ guwappo 님에게... 그게 아니고... 특히 필서 직접짓는다는게 쉽지않아요. 돈 더들고 머리빠게지는 일 일어나기 쉬워요. 간단히... 일하는사람이나 업자가 눈탱이 치려 하겠어요? 안하겠어요? 백프로 눈탱이 칩니다. 내가 업자라도 더 남길려하긋지요. 글구 속 참 마니 썩어요. 거기에비해 완성도는 떨어질 수밖에.... 아마추어니... 더러 좀 싸게나오는집 골라 사면 더 득이될 수 있어요.

찰순대, 얼마전부터 순대가 땡겼는데 오늘 저녁 한인타운으로 막창순대 먹으러 가야 겠네요

아니 대체 이런 찰순대는 어디서 구입하시나요?? 세부엔 한국 마트에서 파는 냉동순대밖에 읍는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