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 사이드카 제작 확인 결과 (41)
지
지니123필요하신분 있을까봐
확인 결과 알려드립니다.
1. 다우지나서 여러군데 있구요 다만 가격대가 좀 비쌉니다.
트라이 사이드카 2만8천페소에 2주 이야기 하더군요
2. 현지 트라이 기사 여러명에게 문의하고 발품결과 띠목지나 산페르난도쪽 직진 졸리비에서 네포쪽으로 좌회전후 약 200미터 가량 직진시 좌측에 사이드카 나와있는 제작 웰딩샵 있습니다
만오천 페소 이야기하며 밀려있어서 제작시까지 2주 이야기 합니다.
3. 대안으로 자전거 사이드카를 구매하여 달려고 확인결과
사이드카 1500페소 정도, 휠타이어 600페소 정도 구매후
웰딩샵 가서 용접해서 쓰라고 하는데 웰딩샵 3군데 가봤는데 자신있게 하겠다는곳도 없고 용접 잡업비 2천페소 이야기 합니다
따로 부속이 더 있어야 하다는 말도 하고 돈 안되니 별 신경 안씁니다. 5만원돈이 거긴 찌끄러지로 생각하는지 부탁해도 귀찮아하며 나중에 시간될때 연락주겠답니다
4. 물어 물어 마퀴몰 근처 판단지역 큰 웰딩샵이 있다며 그곳은
짐칸 사이드카 제작도 하니 방문해보라 함.
E-BIKE용은 기성품이 없고 새로 치수 측정후 제작하여야 하고
고정 브라켓도 새로 구매 등등의 사유로
제작기간 2주, 제작비 휠타이어 뺀 3천5백페소 이야기 하네요.
휠타이어 700페소 포함. 휴일인 일요일 작업비 700페소
총 5400페소에 하루만에 제작 도색 설치 완료 예정 입니다.
참고로 제 바이크는 전기 바이크 이구요
사이드카는 트라이 같은게 아니라 오픈형식의 사이드 카 입니다.
전기바이크에 사이드카 다는거 힘드네요. 아공
알고나면 암것도 아닌데 ㅠㅠ.
용도는 우리 둘 아이들이 맨날 트라이 타고싶다고 해서
집사람이랑 빌리지 안 운행과 졸리비 마실용 이라서
사이드카 럭셔리한게 아니라 저렴히 알아본것이니
띠목쪽 짐칸 사이드카에 아가둘 태우고 다니는 중국인 같이 생긴 아줌마가 지나가면 제 집사람 입니다.
미리 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