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살면서 컴플레인할게 어디 한두가지도 아니고......

복불복인듯...

정식으로 마사지학교 다녀서 라이센스 따고 프로페셔널하게 마사지 하는 테라피스트가 거의 없다고 봐야죠.. 한국처럼 돈을 못버는것도 이유중 하나겠고... 대부분의 마사지샾이 24시간 휴일도 잘 없이 운영되다 보니 애들도 피곤해서 지치는 것도 있고... 한달에 이틀 쉰다던데요 24시간 근무하는데

잘 안함 즉석에서 바로바로 얘기해야죠. 팁 주지말고. 문닫고 또 생기고...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기관에서 배워 하는애들이 얼마나 될까 싶네요. 내 아는 애들도 그냥 지들 일하는 가게에서 지들끼리 배워하는 애들도 있던데.. 그리고 가르키는 교육기관이래야 안봐도 비디오 뻔한 수준....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그냥 넘기세요. 컼플래인 걸어서 득될게 하나도 없습니다.

L 출장마사지에서 맛사지를 불렀는데 한10분 맛사지 받았는데 그냥 더듬기만하더군요. 2시간 600페소를 300페소만 줘서 보냈어요. 맛사지사한테 너무 역한 냄새도 났고요.몇주 지난뒤 다시불렀는데 맛사지사는 다른앤데 진짜 너무 냄새가 심해서 맛사지 엄두도 않나 돈만 한시간치 주고 그냥 보냈어요. 문제는 조금뒤 전화가 와서 받으니 주인이라며 왜 애들을 그냥 보내냐? 나는 시오디나 오카다에서 있는 회장인데 필에 있을려면 조심해라등 일방적인 양아치를 하더라구요.맛사지샾도 여러개고 필리핀 마누라도 여러개다 조심해라 하더라구요.한국놈 한국놈들 하면서요. 이런글 창피해서 적기도 민망한데 맛사지샾이 무슨 정부기관입니까? 싸우기 싫고 더러워서 지나갔지만 양아치가 벼슬예요? 나이도 60넘은 사람이 자~알 났어요.맛사지 잘 골라서 편히들 받으세요

@ 집에가자 님에게... 아이고 그런일이 ㅠㅠ 그냥 편하게 받는 마사지가 아니군요 또다른 고충이 잇네요

@ 집에가자 님에게... 엄청나네요. 그래서 저는 오직 슈*마사지 한곳만 이용합니다. 여러군데중 불러본중에 그나마 가장 괜찮더라구요. 가격은 좀더 비싸지만요. 간혹 마사지가 않좋거나 불만있으면 한국분에게 얘기하면 바로 환불해 주더라구요.

저도 저녁 8시쯤 전화로 ~~도착시간은 거의 11시넘어 왔더군요 ㅡ왕짜증 그런데 이건 맛사지인지 뭔지 계속적인졸음 헛기침을 하고 또다시반복 하다가저도 돈못주고반절준다하니 안된다고 700줘야한다 무슨 이런 맛사가 있는지요 맛사지 운영하신 사장님들~~ 제발 교육을 시키고 보내주심 합니다 정말 늦게오는것도 짜증나는데 와서는 졸고서 설렁설렁 하는 맛사지에 정말 짜증납니다 그뒤로 출장 맛사지 부르고 싶은 마음이 사라집니다 제발 돈이 아깝지 않다는 그런 맛사지사로 항시 교육 경각심 부탁합니다

로컬 출장마사지 이용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마사지는 복걸복 입니다. 그래서 자주 이용하는 곳에는 항상 지명하여 그사람을 불러서 받죠. 특히 퇴폐하는곳은 일반 마사지는 개꽝~ 입니다.

필리핀처럼마사지못하는 나라 없을듯ㅠㅠ언젠가 마사지받다 깜박잠들었다눈떳는데 한손으로폰보고한손으로 시늉만하더라고요 ‥십분도안됫는데말이죠ㆍ하튼 필리핀마사지 받을때마다 기분상함ㅠ

마사지 받아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필리핀 마사지는 저가 마사지 저가 테라피스 딱 그 수준... 그 마사지 받고 진상 컴플레인 하는 관광객들도 딱 그 수준... 얘기 들어보면 둘다 똑 같은 수준들...

ㅎㅎ

밤에 맛사지라 2시간에 700페소 만지작거리면서 거시기 근처에서 손가락질 거의 대부분이 퇴페라고 봐야 합니다. 2000 아니비싸 1500 그래도 비싸. 그냥 맛사지나 잘해...그냥 만지다가 시간되면 가지요.700페소 맛사지광고 보세요. 이뿌고 젊은 마사지걸 그냥 성매매 수준이지요.몸팔러 왔습니다라고 해야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