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마약 주사 후, 동행 여성이 나체 상태로 길거리에서 난폭한 행동 (9)
필
필뉴스한국인 사업가 최석원(32세)씨가 필리핀 마닐라 파사이 시의 한 호텔에 투숙하여 여성 동행인에게 불법 약물을 주사하였습니다.
그로 인해 그 여상은 나체의 몸으로 길거리로 나와 난폭한 행동을 하였습니다.
경찰은 최씨가 따귁의 비쿠탄에 있는 Positano Azure 콘도에 머물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한 택시 드라이버가 해당 여성을 San Juan 에 있는 한 병원으로 데려갔으며, 이 후, 최씨가 그 여성을 찾아 병원으로 갔을 때, 병원 경비가 최씨의 차안을 검사하겠다고 했는데, 최씨가 이를 거부하자, 경비가 경찰에 신고를 하였습니다.
이 후, 최씨는 경찰에 의해서 체포되었으며 차 안에서 불법 마약 물질인 샤부가 발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