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배부르면 졸려서...저도 오늘 엄청 걷고 들어왔네요

@ B.B 님에게... 맞아요... 애봐야는데 ㅋㅋㅋ..

@ Jeeun 님에게... 나는 개 봐야 하는데...작은 강쥐가 자꾸 나가자네요. 작은애는 11개월 큰애는 9살. 둘이 체력 차이가 심해서 어울리지 못하네요. ㅎㅎ

@ B.B 님에게... 아..ㅋㅋ 전 아동도 아닌 유아 ㅠㅠㅠ 아직 멀었네요..

으악~! 비쥬얼로만 봐도 살찌는 느낌이 팍팍!!..ㅎㅎㅎㅎ 저도 오늘 저녁은 빈대떡 신사로 전환 예정 이기는 한데..ㅋㅋㅋㅋ 집 사람이 간만에 운동하러 간다고..귀하신 서방님을 왕따(?) 시키시고 3분의 아주메끼리 북쪽 거~시기로 날아 가셨다는..ㅜㅜ.. 그래서 독수 세사람의 남정네들끼리 모여 빈대떡 부쳐 먹기로 작당!!! 간만에 남자들끼리 서로 마눌님들 갈궈 보자고..험담도 섞어서는..ㅋㅋㅋㅋㅋㅋㅋ 모두 모~두 즐저 하셔요~^*^V

@ coracora 님에게... 넹..빈대떡이 더 귀한데...맛있겠네요! 술이 빠지지않겠지만...즐저녁 하세용^^

오매 김치전 겁나 땡기네요 ㅎㅎ 저거 한장이면 소주가 몇병인겨 ㅎㅎ 매콤하세 땡초 송송 썰어놓고 먹으면 캬 ㅋㅋㅋㅋㅋ

입맛이 좋으면 살만합니다

옥수수도 들어갔네요 저도 씹다가 옥수수 톡톡 터지는게 달콤해서 너무 좋더라구요 ㅎㅎ

일끝나고 저런 안주에 소주한잔 하면 꿀잠 잘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