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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안전한 서울이 더 이상할수도 있습니다.
총맞을거 생각한다면 필리핀에올일이없는거 아닌가요 ㅠ
일정부분은 어쩔수 없다해도 대부분은 본인하기 나름아닌가요? 하지말라는 행동 안하면 그만큼 리스크가 줄겠죠
우리나라가 너무 안전한것이죠.^^
헛짓거리 안하시면,, ㅎ 거의 총맞을 일은 없지 싶습니다..ㅎ 물론 주변 이상한 한국분 조심해야 합니다..ㅎ
그렇다고 해서 '역시 가난한 나라라서 저래' 혹은 '후진국이 다 저렇지 뭐' 같은 말은 삼가는 게 좋다. G7 국가인 프랑스나 이탈리아도 유명 관광지에 가면 이러한 어린이 소매치기가 엄청나게 많으니 말이다. 글로벌 기준으로는 택배도 아무렇게나 문 앞에다 배달하고 스마트폰을 카페에 올려놓고 화장실에 다녀와도 아무 일이 안 생기는 한국이 이상한 것이다. 다른 나라보다 좋은 사회적 분위기 조성이 당연하게 생각하는 양심의(?) 한국이 G7 국가들에서 만연한 구질 구질한 분위기(?)와 비교해서 오히려 이상한 나라다라는 주관은 좀 암울 해지는 관점이 아닐까 싶어 댓글 달아 봅니다..ㅜㅜ
@ coracora 님에게... ㅎㅎㅎ 진심으로 필리핀을 읽고 인정하고 조심하는게 맞겠죠?ㅎㅎ
그래도 이 나라가 위험하다는 사실엔 변화가 없을듯합니다.. 이방인으로써 문화적차이에서 여러가지의 문제점을 이해해 나가면서 조심해야겠죠
안전하게 여행한다면 총 맞을일 없지요. 그런데도 운 없이 사고 당한다면, 그건 세계 어디에나 있는 사고이죠.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필리핀내 지역마다 다릅니다. 5년전보다, 요새 총많이 줄어졌습니다 안전하게 다녀도 별문제가 없습니다
@ 스냅드래곤 님에게... 인명은 재천이라고 접시물에도 죽을수있다하니 죽을운명이면ㅠㅠ .
필리핀 안전하다 하는데 한국보다 인구 10만명당 살인율이 10배정도 높습니다. 물론 정해진 코스대로 바믖게 안돌아 다니면 별일 없겠지만 살다보면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 저는 권총강도만 안당해봤지 다른건 다 당해봤습니다 ᆞ
ㅎㅎ 정답만써 놓았네요! 한국이 특별한 거고, 판단기준을 한국에 두면 안되는데 그걸 기준 삼아 욕하니 문제지요
일주일에 한번 이상은 총기사고로 인해 트래픽을 경험하는데..사실 위험한 나라는 맞는 것 같습니다. 그 위험이 더 위험한 상황을 만드느냐 몸 사리고 사느냐의 차이인 것 같아요
@ 세부에서살자 님에게...요즈음은 총기사고 거의 나지 않는것 아닌가요 ?!!
@ 세부에서살자 님에게... 지당하십니다 ㅎㅎ
총기 허가나좀 없애지... 불법 총기에 대해선 엄하게 처벌하고~
전 2년정도 세부 여러 동네와 세부근처 섬에서 생활해 봤는데 밤늦게 혼자 어두컴컴한 골목길 자주 걸어 다녔어도 별로 위험하다고 느낀적은 거의 없었습니다. 딱한번 크리스마스 때였던가 12월31일 였던가 잘기억이 나지않지만 세부 망고스퀘어 근처 네셔널 북스토어 앞에 수천명? 수만명? 정도 사람들이 모였었는데 어찌하다가 중간에 갇혀버려 한 3시간정도 오도가도 못하고 있었는데 옆에 한놈이 옆구리에 칼을 들이데면서 머니라고 하는데 돈없다고하니 주머니 만져보고 찐짜 없으니까 씩 웃더니 그냥 옆에서 같이 서있었습니다. 조금은 귀여운 강도라고 해야하나? 사실 칼을 옆구리에 데고있을때도 왠지모르게 위험하다고 생각도 겁도 안났습니다. 한국에서 그랬으면 분명히 이러다 진짜 찌르는거 아냐하고 두려웠을텐데 말입니다. 필리핀이라는 곳이 강도짓하는 놈도 강도 당하는 사람도 뭔가 여유가 있는? 그런곳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제가 잘못생각한 건가요?
@ happylife10048 님에게... ㅎㅎㅎ 재미난 경험하셨네요 ㅎㅎ 그래도 운이 좋으셨다 생각하심이 어떨지 ㅎㅎ
브라질 멕시코 남아공 같은 나라랑 비교하면 뭐 양반인거고.... 한국이나 일본이랑 비교하면 어처구니 없고... 뭐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ㅎㅎ
물론 한국에 비해서 필리핀이 위험한 부분이 많긴 하지만 조심할 부분 조심해야 할 곳 조심해야 할 생각 말등등 무리한 모험심? 야방?만 아니면 크게 위험하지만은 아닌듯 해요. 그러나 쉽지만은 안겠죠? ㅎㅎ
대략 맞다고 생각됩니다. 찔러봐 찔러봐 들이대는 한국식 안전의식이나 고래고래 소리지르면 통할줄 아는 한국식 대인관계(?) 에서 벗어나면 대체로 큰문제 없지요.
@ mrgre****@네이버-48 님에게... 공감합니다. . . .찔러봐 찔러봐 들이대는 한국식 안전의식이나 고래고래 소리지르면 통할줄 아는 한국식 대인관계(?) . . . 님의 표현이 적나라하고 잊기 쉬운 우리의 자화상을 다시 보는 것 같아서 재밋네요.
한국도 예전엔 소매치기도많고 아주 위험했었습니다 경찰및 정부와 민간까지 치안에 힘쓰고 국민들이 범죄예방및 치안정립에 열심히 노력했기때문에 지금처럼 안전한국가가 될수있었습니다 다른나라들이 국가의의무를 열심히 이행하지 않은거라고 생각하고싶습니다
@ 산아래구름@카카오톡-10 님에게... 동의합니다. . . . 한국도 예전엔 소매치기도많고 아주 위험했었습니다. . . . . . 다른나라들이 국가의의무를 열심히 이행하지 않은거라고 생각하고싶습니다. . . . . 예, 저도 한국에서 과거 많이 당한 것들이 상기되네요.
싸움없고. 말다툼없고. 돈자랑 없고. 그냥 휴양하다가 돌아간다면? 총맞을 확율은 지극히 낮다고 생각합니다.
본인 하기 나름이 아닐까 싶네요.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겠지만, 상대방을 존중한다면 자신도 존중받을 것입니다. 총맞는거야 미국이 더 위험하겠죠...
글로벌 기준으로는 택배도 아무렇게나 문 앞에다 배달하고 스마트폰을 카페에 올려놓고 화장실에 다녀와도 아무 일이 안 생기는 한국이 이상한 것
관광객이 필리핀가서 총 맞을 확률 보다 우리나라 길거리에서 교통사고 날 확률이 더 높다고 보는데요?
언제든지, 누구든 죽을 수 있어요. 현장 사무실에 있는데 운전기사가 옆구리에 차고있는 권총을 보여 주더라구요. ㄷㄷㄷ
한국사람이 총맞는 이유는 90프로 한국사람의 사주죠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기본적으로 필리핀이라는 나라를 존중하고 돈 자랑 하지말고 현지인들과 마찰을 피한다면 확율을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길거리에서 퍽치기 소매치기 강도만나 칼빵당할 확율이 한국보다 100배 높은건 사실입니다. 한국에서 평생살면서 길가다 이런경험 한번 할까 말까하다 생각하면 필리핀에서 오래살다보면 한번쯤은 경험해볼 확율이 매우 높습니다.
위험하다는건 상황에 따라 다른 것 같네요. 본인 하기 나름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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