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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네 빈곤층이 줄고있다니 희망을갖고 살아가기를..
22만원만 한달에 벌면 중산층으로 느껴지는군요 우리나라에서는 200만 벌어도 하류층인데요
@ 일호 님에게... 22만원만을 벌면 중산층으로 느껴진다는게 아니고 가난하지 않다고 느껴진다는거 아닐까요? ㅎㅎ
@ 일호 님에게... 참 댓글 안달수없게하네요 22만원벌면 중산층이라니..것으로만 보는게 전부가아닙니다. 현재 필리핀인들과 같이 외국계회사에 근무하는 사람입니다. 요즘 메이드도 예전에비해 월급이 2배이상올랐는데도 사람이없습니다.
@ 이뱅신 님에게... 메이드 예전에 비해 월급이 두배이상 올라봐야 여전히 중산층이 될만한 수준은 아니죠. 메이드일 해서 중산층 될수 있을까요?
통계 기준치를 먼저 지들 생각에 맞추어 하는지 ~ 씨잘때기 없이 설탕세 유류에 갑자기 세금을 확 올려 삶을 질을 떨어 트리는 짓거리나 그만두기를~
이런 조사를 믿는건지...참나..
@ 쮸주 님에게... 필리핀도 여론조작이 의심되는가봅니다 ! .
자신이 행복하다고 믿는 행복지수도 상당히 높지 않나요? 아마 자살율도 세계에서 가장 낮은축에 속할걸요. 자기가 행복하다는데 누가 뭐라하겠습니까만
전재산5000페소만 있어도 나 부자야 하는자들이 삐리핀 족속인데
사실이 무엇이든 다른 나라 사람들이지만 조금더 경제적으로 윤택해졌다니 좋은 소식인것은 확실하내요.
우리나라도 그렇고, 중국의 예를 보면 확실하고 ... 정부에서 발표하는 통계치라는게 그저 정권의 입맛에 맞춘 숫자놀음에 불과한듯 합니다.
통계를 믿으면 안됩니다. 이것조차 자기들 맘대로 해석하더군요....
이것도 이거지만 와인값만 한달에 40만페소씩 쓰는 친구를 만났는데 자긴 중산층 중에 조금 잘사는 편이지 부자라고 생각한적 없답니다. ;; 그냥 돈쓰는데 불편함이 없는 정도라나요...;;
@ 흑랑@네이버-51 님에게... 부럽 부럽, 일년에 와인 값만 1억원 정도면, 한국에서도 상류층에 속할 것 같은데, 어쨌든 그런 분을 친구로 두셨으니 부럽네요.
@ 空手來空手去 님에게... 사실... 와이프 친구니까 저랑은 그냥 지인 정도 되겠네요. ;; 제가 따로 만날일은 거의 없다 정도?? ㅎㅎ
그럴리가 없는데...
필리핀도 통계를 편하고 좋은쪽으르 해석하는거 같네요 현실은 저게 아닐건데..
그냥 통계의 마술, 어떻게 1년만에 국민 12%가 가난하지 않다고 느낀다라고요??
가난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줄은거지 실제 가난한 사람이 줄은건 아닌거아닌지 모르겟네요 로컬에 살고있어도 만페소로 가난하지 않다고 하긴 힘들어 보이던데요
약간만 좋아져도 국민성으로 볼땐 충분히 그럴수도 있어요
원래 가진게 많으면 많을수록... 삶의 만족도를 올리기가 힘든거같아요.. 가진게 적으면 적을수록... 없던것이 생기면 그것에 만족하기 쉬우니.. 그래서 이런 조사결과가 나온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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