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쥬얼이 육대장 같은.... ㅎㅎ 용산 옆에 문배동이라고 있습니다 거기 육교 아래 문배동 육칼이 육칼중엔 최고인듯 생각되네요.

@ 흑랑@네이버-51 님에게... 우와.상호명을 어떻게 딱 ㅋㅋㅋㅋ.대단해용

키해 맛있겠네요 한국잉가요?

@ James113 님에게... 넵^^ 당분간 한국에 머물어서용.. 한국먹방 올리고 있어요^^ 식사 잘 챙기세용

전에 한국 마트에서 육계장이랑 대파 칼국수 구입해서 먹은적 있네 나름 맛 있더라구요(고추가루가 없어서 필고추 가라서 추가 ^^;;)

@ 코코리 님에게... 아..ㅋㅋ 맞아요..내 친구도 그렇게 해서 먹던데.ㅡ 진짜 아이디어가 좋다니간용^^..

으~이~그.....못 참긋다..ㅜㅜ 당장 육계장 한그릇 하러 가야쥐~~~~~~~~~^&^ 설 보다는 몬해도..그런데로 육계장 먹을만한 곳 한 곳을 아니.. 그리로 갈랍니다~~육계장아 기다렷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ㅎㅎㅎ

@ coracora 님에게... ㅋㅋㅋ.넹...맛있게 드세용

라부요 팍팍 넣고 마미를 한사발 해야것음 비육계를 하나 만들던지 허야지 흐미나 ㅎㅎ

@ 하얀고무신 님에게... ㅋㅋㅋ 넹 ^^ 맛나게 드세용

벌건게 엄청맵게생겼는데 입맛 돋구네요~~ .

@ anjes 님에게... 하나도 안매워요.ㅡ전 매운건 못먹는데.이건 맛있는 매운맛이예용

아 육계장도 칼국수가 있었나요?ㅎㅎ 맛나겠네요~ 침고여 ㅠㅠ

@ 이깔이 님에게... 네^^ 매울까봐 걱정했는데.ㅡ 너무 맛있었어요.. 마지막에 밥 한그릇도 줬눈데 못먹고..너무 배불려용

수건 하나 준비해서 땀 뻘뻘 흘리면서 한그릇 들이키고 싶네요~ 몸보신 하셨습니다~~~~

@ 고뢔고뢔 님에게... 넵^^...!!!너무 좋네여

이열치열 그래도 땡기게 만드네요... 목안이 얼얼하도록 매운게 땡기느 날에는.....

@ yoyo 님에게... 그죠^^ 이열치열이예용!!!

와... ㅁㅊㄸㄹ..

@ 싱송생송 님에게... ㅋㅋㅋ...줄임말...??

너무 매운음식은 그음식 본래의 맛을느낄수 없어서 좀 그렇잖아요? 음식마다 다름데로 맛을 느낄수 있는게 졸아서 전 라면에도 스프이외에는 전혀 가미하지 않는 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