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새키야는 흔히들 다 알더라구요 어느정도 한인들 만나본 현지인들은요 제생각엔 지직스나 갈비집 이런데는 혼자다니신거 보다 여럿이 그냥 한두번 가시면 좋은곳이라더군요 근데 혼자시면 KTV나 이런데 가서 맥주드셔도 그리안비쌀텐데요 그리고 돈을 주면 또 달라고 할가능성이 큰걸 아시면 두가지 선택을 할거 같습니다 거길 다신 안돌아다니거나 신고해서 버릇 고치거나요. 그리고 좋은곳에서 좋은 인연을 찾으시면 좋겠네요 당장 외롭다고 물론 좋은 상대가 많지만 채팅어플은 물건을 샀는데 박스안에 벽돌 들어서 온 상품과 비슷한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타지인만큼 이성과의 관계도 오래 지켜보시고 다가서야지 상품 취급을 하신다거나 우숩게 보신다면 혹시라도 이런마음이 있으시다면 약간은 고치실 필요가 있으실거 같습니다. 좋은 인연 만나시길 바랍니다. 맥주는 담부터 안전한데서 드세용 친구부터 되고나서 연인이 되시면 될거같아요 외로워도 슬퍼도 급해도 한번 자기자신에게 브레이크를 걸고 안전한 경로로 고충을 해결하시면 좋겠습니다

달라는돈 줬는데 머가 무서우세요?ㅎㅎ 돈달라고 하는데.. 안주고 버팅겼다면? 찝찝할수 있겠지만.. 그냥 잊으세요.ㅎㅎ 그들도 이미 그 사건 잊었을듯 하네요.ㅎㅎ

밤문화 개시판을 하나 만들어야 ㅎㅎ 간혹 이런글이 올라오면 필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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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다행, 예전에 어학 연수온 학생이 울면서 연락이 와서 가봤더니 돈 다 털리고 얼마나 얻어 터졌는지 입술 터지고, 코뼈 부러져서 병원 데려 갔던 기억이 있네요.

갈비집 아직 성업 중인가 보네요. 바클라가 또 괴롭힐 수 있으니 호텔에 숨었다가 빨리 한국 가세요^^

속어가 많아서 좀 이해가 안되는데 빠끌라라는 단어가 따갈로그 인가요 ? 갈비집은 한식 갈비집인지 아님 다른걸 지칭하는요 ? 지직스 도 ??

필리핀에서는 본인 스스로 지키지 못하면 누구도 도와주질 못 합니다. 항상 사람 조심하시구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전에 빠끌라한테 한국인 한분 살해당했었다는..보라카이쪽으로 기억하는데 필리핀은 빠끌라들이 무섭습니다.

에효.. 돈쓰고 안좋은 경험 하셨군요. 필리핀은 이런쪽의 위험이 많은 나라입니다. 일단 당분간 이런쪽의 시설이나 인물들은 피하시는게 좋겠고, 얼마간 조용히 지내면서 좀 더 건전한 쪽의 취미를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다음부턴 절대 채팅으로 만나지마세요~ ㅎㅎ 그리고 이나라에들 사진빨은 정말 어마무시하니 참고하시고요~ 글고 돈도받아갔는데 셋업은 걱정안하셔도 될꺼 같네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조심 또 조심요~

중범죄를 저지런게 없는데 당당 하게 행동 하시고, 뭐 셋업할만한 능력을 가진 애들 같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조심 하세요..다음에 안그러면 되요..

인터넷 마남 주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