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을복이라고 합니다 어느분은 참 좋은 느낌을 ~ 어느분은 기사 땜시 완전 기분 잡치기도 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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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할때 여러가지 서로 확인해야 합니다. 주차비, 톨비, 기사비, 기사 식대, 주유비 등등. 그렇지 않음 다투게 됩니다.

렌트카들 진짜 기름좀 만땅 채워오면 안됩니까? 만땅으로 오면 이용 후 만땅으로 돌려 드릴께요 시간 바빠 죽겠는데 렌트카는 오자마자 기름에 불들어 와서 주유소 부터 가야 한다하고 아주 짜증나 죽겠어요 또한번은 골프치고 돌아 올테니 점심은 다른데 가지말고 식당에서 먹으라고 한적이 있죠 근데 밖에서 구지 먹겠다고 나갔다 오더니 출발당시 기름을 채워 놨는데 다시 한칸만 남아 있고 왜 기름이 없어졌냐 했더니 "아이 돈 노우~~"만 무한 반복 렌트카 사장은 운전기사가 그럴사람이 아니라고만 무한반복,,,,, 해도해도 너무한사람 엄청 많아요

@ 로즈티 님에게... 이젠 SUV에 하이에이스 까지 구매 해서 다시는 빌릴일이 없겠지만 장사 좀 다들 똑바로 합시다

현지인 기사하고 의사소통은 하실 수 있나요 ?

차라리 보증금 넉넉히 받고 기사 없이 렌탈해줌 좋겠네요

제 생각에는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경우가 많더군요. 저 같은 경우는 아는 애가 차를 소유하고 있어서 장기로 들어가면 그 애한테 차를 임대해서 타고 다니다가 돌려줍니다. 하루에 800~1000페소 계산해서 빌리는 기간만큼해서 줬는데요. 그게 제일 속편하고 그런 여건이 안되면 그냥 그랍타고다니는게 제일 속편하더라고요. 하루에 몇천씩 들여가면서 나중되면 돈아까워 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