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ne Number Sign In
Left Sidebar
This is the left sidebar content.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우리가 먼저 보이콧을 선도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정부가 주도하는 모습이 아닌 체육계가 나서고, 오래 고생한 선수들의 마음은 많이 아프겠지만 다같이 선언적인 행동도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 합니다.
아 진짜 일본은 알다가다 모르겠어요 왜 저러는지
제 영어 실력이 딸려서 인지 구글링 실력이 딸려서 인지.... 영국 일간 가디언 지에 미국인 교수가 기고했다는 글을 찾지를 못 찾았어요. 저 기자는 저 미국 교수 이름도 밝히지 않고 데일리 가디언 UK 에 기고 했다?? 미국인 교수 이름이 "이교수" 는 아니겠지요? 외국인 친구들 만나 보면.... 한국이 일본에 대한 반일 감정을 알고는 있지만 이해는 못하더군요. 방사능 오염에 대해 이야기 하면 응? 그건 뭔 참신한 헛소리야? 이런 반응 이더라구요. 한국 사람들 참 피곤하게들 산다 라면서.... 그래서 구글에서 엄청 찾아 봤습니다. 이거 봐라~!! 일본 놈들이 이런 XX 같은 X 야 해주려고... 그런데 결과는 없습니다. 찾아봐도 정말 동네 찌라시 같은 글들 몇개 있을까요? 저 많은 외국 전문가들이 어딘가는 기고 했다는데 그 기고한 글들을 전혀 찾을 수가 없더라구요. 참 답답하고 억울한데 증거라고 들이 댈게 하나도 없으니 할 말도 없고, 필리핀 친구들이랑 밥 먹을때도 " 아 맞다 넌 일본 싫어하지? 일본 음식은 먹으러 못가겠네." 합니다. 일본이 구글에 돈을 주고 막는건지, 한국이 오바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한국 사람으로써는 참 답답하네요. ㅎ
@ 흑랑@네이버-51 님에게... 님 모지리에요? 구글에서 Fukushima 글자만 올려놔도 올림픽과 원자력이 동시에 연관 검색어 올라오는데 올림픽과 원자력이 영어로 되어 있어서 모르겠지요. 원자력 이슈는 우리보다 그린피스가 더 강렬하게 주장하고 있어요. 수산물? 우리나라에서만 금지 됐다고 생각하세요? https://www.google.com/search?client=ms-android-samsung-ss&sxsrf=ACYBGNTgmlPKYFqaZiWnj5gPabjK7J0BLg%3A1572968211582&ei=E5fBXZqMI4OYsAfzkJ-4CQ&q=fukushima&oq=fukushima&gs_l=mobile-gws-wiz-serp.3..0i71l5.0.0..19383...0.1..0.0.0.......0.JBJhmfzL12A 요것 링크 한번 가보세요. 그리고나서도 님 댓글이 건재한지 보지요 일본 우익 뒤집어 쓴 한국인이지요?
@ 흑랑@네이버-51 님에게... 여기 있네요. 참고하세요. https://twnews.co.uk/gb-news/japan-s-rising-sun-flag-has-a-history-of-horror-it-must-be-banned-at-the-tokyo-olympics-alexis-dudden
@ 스마트필고 님에게... 기자가 말한 데일리 가디언은 아닌듯 싶네요. 그래도 욱일기 기사는 있어 다행이네요. 방사능은 진짜 힘드네요 ㅎㅎ
@ 흑랑@네이버-51 님에게... 에휴 Japan kuya. 구글링 꼭 하세요. 비비시 뉴욕타임즈 가디언 등등 다 기사 최신들 계속업데이트 중이니... 영어를 못하니 외국인들이 님이 발음하는 후쿠시마를 못 알아듣는다 생각하심 될듯.. 나중에 한국인이 뭐 어저쩌고 하지마세요. 한국사람들은 한국을 칭할때 우리나라라고 칭하거든요 그러니 한국사람인척하고 우리나라 업신 여기는 태도 좀 바꾸시지요. 난 당신이 나와 같은 민족이라고 칭하는게 으을합니다
Good day - 뇌구조가 확실히 동물쪽에 가까운가 봅니다.
방사능 ,,,,, 방파제 역할만 아니면 침몰해도 괸찬은디
전세계가 강대국들 위주로 돌아가니 그럴수밖에요 만약 독일이 올림픽에서 나치의 하겐크로이츠를 사용한다면 어찌될까요?프랑스,영국,러시아,미국등 난리가 날겁니다.유럽인들이 당한 고통만 고통일뿐 저들에게 아시아인들이 당한 고통은 보이지않죠
제정신이면 저거 막아야되는거 아닌가요.
필리핀 - 한국으로 무비자 입국 가능 (25)
필뉴스조회 19,060레벨 10필리핀 최악 정치테러 '58명 학살' 사건 10년 만에 판결 (5)
필뉴스조회 8,611레벨 10앙헬레스 한인여성 피살 20대 한국남자 긴급 체포 - 후속기사 4편 (6)
필뉴스조회 11,493레벨 10한인 여성 피살 사건. 용의자 체포 - 후속기사 3 (19)
필뉴스조회 22,561레벨 10경제 '빨간불' 필리핀, 내년에도 '기준금리 인하' 시사 (11)
필뉴스조회 13,278레벨 10필리핀 남부 규모 6.8 지진...진원깊이 28.2㎞ (5)
필뉴스조회 7,328레벨 10앙헬레스 한인여성 살인사건 후속기사 (18)
필뉴스조회 8,043레벨 10최범기(남, 52세)씨가 필리핀 이민국에 의해 체포 (16)
필뉴스조회 16,090레벨 10앙헬레스에서 한국인여성(23세) 피살 (30)
필뉴스조회 16,123레벨 10잡종, 닥쳐 - 다문화가족에게 쏟아지는 말 (24)
필뉴스조회 25,520레벨 10필리핀 여성들, ‘철면피’ 한국 친부에 “코피노 양육비 지급해라” 소송 나서 (22)
필뉴스조회 17,708레벨 10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 계엄령 2년반 만에 해제 (4)
필뉴스조회 10,433레벨 10신협, 필리핀 사회적경제 발전기금 1억원 전달 (16)
필뉴스조회 14,060레벨 10신재원(36세), 박광수(53세) 한국인 2명 - 민다나오에서 체포됨 (15)
필뉴스조회 19,322레벨 10필리핀 위안부 할머니, 일본군 잔인함을 수 놓다. (8)
필뉴스조회 16,440레벨 10필리핀, 한국인 마약 제조·판매상 체포 (13)
필뉴스조회 17,912레벨 10김정길(57세, 남)씨 마약 관련 혐으로 체포 (11)
필뉴스조회 7,627레벨 10필리핀 태풍 간무리 상륙…마릴라 공항 12시간 폐쇄 (9)
필뉴스조회 10,565레벨 10"필리핀에서 택시 타지 마세요" 대사관 경고, 왜? (17)
필뉴스조회 11,691레벨 10고국으로 쫓겨난 이주여성의 눈물 (9)
필뉴스조회 4,881레벨 10필리핀 대학에 수류탄…경찰관 희생해 학생 10명 구해 (15)
필뉴스조회 12,973레벨 10인천·부천 귀금속 가게 잇따라 턴 30대 필리핀인 실형 (23)
필뉴스조회 9,586레벨 10[긴급] 공공장소 전자담배 흡연자 243명 체포 (28)
필뉴스조회 20,652레벨 10[외교부 공지] 전자담배 공항 반입시 압수, 공공장소 흡현시 체포 시행 (10)
필뉴스조회 7,638레벨 10고) 지익주님의 부인 증언이 12월 3일로 연기 (6)
필뉴스조회 11,596레벨 10두테르테, 공공장소에서 전자담배피면 체포 명령 (18)
필뉴스조회 15,160레벨 10올해 9월까지 필리핀 방문자 145만명 (16)
필뉴스조회 7,613레벨 10유퉁, 33살 연하 몽골인 여성과 사실혼 관계 청산…'필리핀 行' (29)
필뉴스조회 22,703레벨 10전자담배 관련 폐 질환 환자 필리핀에서도 발생 (11)
필뉴스조회 12,840레벨 10필리핀항공, 부산-마닐라 오전편 증편 (11)
필뉴스조회 10,600레벨 10필리핀 교도소서 46명 탈출…8명 복귀·38명 추적 중 (13)
필뉴스조회 10,874레벨 10美 교수 "욱일기 불만 한국뿐 아냐, 도쿄올림픽 사용 IOC가 막으라" (12)
필뉴스조회 2,815레벨 10아바글로벌, 필리핀 마닐라서 가상화폐거래소 ‘코엑스스타(COEXSRAR)’ 로드쇼 성료 (3)
필뉴스조회 3,942레벨 10필리핀 선원들 코카이 100 Kg 한국으로 밀반입 (21)
필뉴스조회 18,634레벨 10한국인 여성. 필리핀계 미국 남친 자살하도록 해 (제목수정) (78)
필뉴스조회 27,003레벨 10필리핀 선장, 한국인 잡부 보다 임금 10배 받아. (26)
필뉴스조회 11,918레벨 10한국인 김운(47세)씨가 마약 흡입 중에 체포 (29)
필뉴스조회 6,585레벨 10필리핀, 글로벌 경기전망 전세계서 가장 '낙관' (20)
필뉴스조회 8,555레벨 10한진그룹 이명희. 불법 도우미 고용. 결국은 잘못했다고 빌어. (27)
필뉴스조회 9,597레벨 10필리핀인, 교통체증으로 9년의 삶 낭비 (22)
필뉴스조회 7,309레벨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