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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들.. 후~ 현란한 싸움의 기술로 박살을 내놓고싶다
@ 필리피노@카카오톡-11 님에게... 아무생각없이 길가다가 4인조 강도를 만난적 있는데 총을 머리에 겨누고 돈달라고 하니 정말 아무 생각안나더라구요 반항하거나 도망갈 생각도 안나고 그대로 스턴걸립니다.ㅎㅎ
@ alexkim8282 님에게... 그대로 그 자리에서 두 팔 벌리고 엎드려서 Its up to you 한번 해주시죠 반항?도망? 그런생각자체가 안나요 한국사람 자존심이 있지 옷까지 원하면 다 가져가고 목숨만 살려달라했었네요 벌써 10년전...
한인만 이용하는 한인 택시회사를 만들수도 없고....(하와이나 엘에이 처럼)... 안탈수도 없고... 조심한다고 해도 운전수 까지 짜고 덤비면...... 참 특히 힘든 연말이네요.
점점 지능적으로 악랄해지네요 그랩도 시간지나면 범죄에 악용되지 않을까하는데,,참 걱정입니다.
항상 조심하는 수밖에는 방법이 없군요..
호신술 하나씩 연마 해야할듯 합니다. 난 택시탈일은 별로 없지만 집에는 쇠로된 휘두르면 자동으로 길어지는 이단봉. 주머니엔 티어스프레이 하나와 카터칼 볼펜 하나씩 가지고 다님니다. 항상 긴장하는 수 밖에 없죠. 전에 댓글에 올렸지만 오래전 어느 가게안에서 홀드업 당할뻔 했는데 총들고 문에까지 나와 오라는거 싫다고 그냥 걸어나왔습니다. 상황 봐가며 때로는 용감해질필요가 있지않나 생각됩니다
그랩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크리스마스 이젠 공항 총알 사건은 잠잠해지고 택강 시건이 많은가 봅니다 택강사건이 승객이 운전수 조지는것이 아닌 당하는 택강이라 ㅎㅎ
Good day - 10여년 무탈히 살아오는것에 감사드리며, 모두가 안전하길 바래봅니다. 연말에 각별히 안전에 유의하시기를..
필리핀에서는 꼭 그랩을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일반 택시보다는 비싸지만, 안전을 값어치로 따질 수야 없으니까요. 자차 운전하시는 분들은 항상 차 문 잠군 상태로 운전하시길 바랍니다.
내 차를 타도 일이요.. 그랍을 타도 문제요.. 트라이를 타도 강도로 돌변이요.. 걸어다니면 소매치기요.. 하아.. 어쩌란 말이요....
조수석이나 뒷좌석에 숨어있는게 안보일까요? 초딩 덩치만 되도 다 보일텐데요. 그랍택시 타세요.
택시타지말고 지프니 타고 다니면 되겠네..
새벽 2시에. 그것도 말라테에서. 죽을 라고 환장한 인간이지... 몇년전에 말라테에서 새벽3시에 술마시고 비틀거리고 가다가 소매치기 잡아서 때릴려다 총맞아죽은 사건 생각 나네요... 연말에 한국에서 하던 버릇 필리핀 까지 와서... 누구 탓 하겠습니까. 다 본인들 탓이지. 이런 행동 하면서 필리핀 욕한다니까요? 다.. 내탓이요 하고 자중들 해야 .
대사관도 참... 택시를 이용하지 말라니 그럼 트라이 시클이라도 타고 다니란 소리인지 자국민 보호를 위해 필정부에 강력 항의하고 순차적으로라도 바꿀 생각들을 해야지 사건만 나면 이용하지 말거나 자제 부탁 한다니
필리핀 - 한국으로 무비자 입국 가능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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