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이나 뉴스좀 보고 어느정도 세상돌아가는 사정 좀 아시길. 어디 몇년 무인도에 있다온 느낌.

@ 삐삐유@네이버-13 님에게... 뭔데 시비야?

@ yoyo12 님에게... 삐떼

@ 삐삐유@네이버-13 님에게... 그런 쓴소리는 속으로만 삼키세요 방구석 키보드 워리어도 병입니다... 말해주기 싫으면 안해주면 그만이에요 뉴스보는사람있고 안보는사람있고 정중하게 물어본거구요 뭐 이런대답도 원하는거겠죠 그쪽은 방구석 키보드 워리어니깐

@ JIN-10 님에게... ㅋㅋㅋㅋㅋㅋ 한국 가실때 필요한거 전혀없습니다. 비행기 안에서 큐코드라고 방역수칙 카드만 작성하시면 됩니다. 모바일로도 가능하고요~ 삐삐유님 말씀도 조금은 이해가 됩니다. ^^ㅋㅋㅋㅋㅋ

@ 김귀연 님에게... 죄송합니다 댓글 잘못 달았어용

티켓팅할때 큐코드 확인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니, 하루전 또는 당일에 큐코드를 모바일로 작성하시는게 좋습니다. 그 외에 필요한 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비행기 안타고다니면, 모를 수도 있습니다. 뭐 모르는게 죄는 아니지요. 그리고 아는것 같이 애매해도 물어볼 수 있는거지요.

들어갈때 ecc 안했으면 몇천페소 지참하세요. 두가지 돈 낼지도 모름

@ 하루일상 님에게... 여기서 일을 하다가 지금 pwp에서 다운그레이드 하고 있는데 그래도 ecc비용이 필요할까요?

큐코드 안해도 됩니다. 비행기 안에수 노랑종이주면 거기에 쓰면됩니다.

관광1년 1. ECC 일주일 걸림 2. 1620 여행세 3. 큐코드 4. 지인 선물

아이들을 억지로라도 학교에 보내는 이유가 뭘까? 인성에 필요한 지식이나 소양을 갖춰야 하는데 아직 미성년이니 정부나 부모가 대신해서 강제하는 것임 그러면 학교 졸업한 성인은 어떻게 해야 할까? 말해 뭐해. 성인이니 스스로 갖춰나가야지 책도 보고 뉴스도 보고 이웃과 교류도 하고 모르는게 죄는 아니지만 기본이 안되면 부끄럽고 챙피한 줄 알아야 함. 스스로 게을러서 생긴일이니..

@ 삐삐유@네이버-13 님에게... 틀딱발견 왈왈왈왈왈

@ 삐삐유@네이버-13 님에게... 정신적으로 심하게 문제가 있는사람은 자신은 뭐가 문제인지 모른다네요.. 본인이 쓴댓글들은 혹시 친한지인들 있으면 보여주세요.. 왜 사람들이 뭐라 하는지 모르겠다며..

@ yoyo12 님에게... 그러니깐요 ㅎㅎ.. 꼭그러시길

@ 삐삐유@네이버-13 님에게... 스스로 갖춰 살아야하니 무인도 가서 벌거벗고 혼자사세요. 사람은 사람끼리 기대어 살고 도와 살고 더불어 사는겁니다. 그게 지성체라고 하는거에요. 근데 님인성은 왜 그래요???

비자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