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먹고 잘싸는것도 행복( 의학상식) (8)
바
바다에누워비싼돈 주고, 멀리까지가서, 맛있는 음식 사먹었는데, 소화도 안되고(indigestion),메시꼽고(nausea) 가스찬듯이 더부룩 하고(bloating) 돈도 아깝지만 혼자겪어야하는 고통이 시작되지요
이것이 반복되다보면 맵고 짠음식 좋아하는 한국인은 위 관련 그리고 특히 위암 발생율이 많다보니, 은근히 걱정되서 내시경 검사를 받아보고 싶어하는데, 공복에 바람빠진 풍선처럼 수축되어 있는 상태에서 일부만 그리고 구분 못하는 부분이 많아 효과적이지가 않기에 선진국 의사들은 선호하지를 않습니다. 한국의사들과 환자들만 유난히~ 물론 별로라고 하는 의사분도 많이 있지요.
위염 검사방법으론 질소 urea breath test 라고 풍선을 불어 이것으로 위염 여부를 진단합니다(약 한알 먹은 뒤
곧바로)..
위염을 일으키는 박테리아는 딱 한가지 균 밖에 없다고 하네요.
헬리코박터라는 균 인데..
예전 의학에서는 위에는 위산이 있기에 박테리아가 살수 없슴이 정설화되어 있었으나, 호주에 한 의학자가 위점막 주름진곳에 사는 박테리아를 처음으로 발견을 하였다네요.
그래서 이 박테리아만 제거하고 상처난 부위를 감싸주는 3가지의 약이 하나로 세트화 되어 있습니다.
항생제와 H-2 차단제 계통, 나머지 하나는 양성자 어쩌고 하는 약품이라 이 약만 먹으면 100% 치료된다고 모든 의사들도 말하고, 코로나 백신 제조한 아스트라 제니카의 자회사라고 하네요.
암튼 위와 같은 증상이 반복되시면, 소화제만 드시지 마시고, 위염 여부를 우선 검사받고 의사의 처방에 따라 약을 드시기 바랍니다요~~
건강하지 못하면 본인만 고생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