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사라는 말은 잠시 접어두고 실제로 안 좋으니까요. 오래 살아도 여전히 짜증나는 두가지 하나는 죄책감 없는 거짓말 다른 하나는 부끄러움을 모르는 거지 근성

@ 피나스 님에게...1. 술집여자 2. 진짜거지

필리핀에 있는 한국남자들이 이미지가 더 안좋은것 같은데요 ㅎ

@ spiderman 님에게... 한국남자 이미지 ,,,,,100%동감함,,, ㅎㅎㅎ

필리핀 여자가 아니라 필리핀 국가 이미지 자체가 안좋음.. 한국에서

딱히 비슷한수준에 동남아여자들에비해 더 안좋다는 느낌은없고 필리핀이 동남아에서 한국사람들이 제일 유흥 많이하러오다보니 직업여성들을 아무래도 많이 만나게되서 그런듯....유흥산업은 태국이 훨신크지만 막상가보면 한국사람은 거의 없드라구요

후진국 뇨자들 특히 업소뇨들은 다 이상합니다

필리핀에서 여자 만큼 좋은게 없는데. 글쓰신분은 참 안타깝네요. 내가 금전적으로 여유가 많이 생긴다면 필리피나와 두집살림 아니 세집, 네집 살림 차립니다.

@ bannn 님에게... 요즘 무슬림 국가 젊은 남자들도 일부다처 예기하면 기겁을 합니다. 한명만 있어도 힘든걸 왜 고생응 사서 하나요.

@ bannn 님에게... For what?

필리핀 극빈층과 직업여성들이 이미지가 않좋다는 거겠죠.

미스 유니버스는 등 미인대회 입상은 아시아국가중 상위아닌가요? 한국보단 많을거에요.

@ 88seoulcars 님에게... 대부분이 백인 혼혈이지요. 아버지가 미국,호주,독일,이태리,프랑스,인도 사람들이에요.

아둔한것 같디만 돈 냄새와 외국인들 돈 스캔 능력은 대단합니다. "필리핀 여자의 돈 냄새는 과학이다"

내가 볼때 한국 여자들이 최악이던데요

@ 묻지마시오 님에게... 최악의 여자들만 만나셨나 보네요. 똑똑하고 능력있고 예쁜 한국여자들 많습니다. 비슷한 부류의 한국남자들 만나고 결혼해서 아이들 낳고 잘 살고 있습니다.

@ 하늘의조직 님에게... 하지만 필고 회원님들은 보통 비슷한 부류가 아닌데요... 나이가 많거나, 돈이 없거나, 둘 다거나.

@ 묻지마시오 님에게... 한국여자들은 이미지 안좋을 일이 없습니다. 저같이 나이많고 돈없는 남자와는 애초에 어울려 주질 않으니까요.

필리핀 여자들과 사겨보면 100% 이해하실 겁니다. 잘 살고 못 살고 많이 배우고 못 배우고를 떠나서 일단 기본으로 장착 되어 있는게 게으름, 거짓말, 무양심입니다. 베트남도 거의 비슷할 듯 하네요.

@ 희준이아빠 님에게... 제가 아는 필리핀 선생님들과 지인들은 부지런하고, 정직하십니다. 제가 아는 베트남 지인들도 열심히 일하고 양심적이에요. 사람마다 다릅니다. (희준이아빠님은 유흥업소 필리핀 여자와 결혼한걸로 아는데요. 잘 살고 많이 배운 필리핀 여자와 베트남 여자와도 사겨보셨나요?)

@ 하늘의조직 님에게... 잘사고 많이 배운 필리핀 여자는 필리핀 여자가 아닌가요? 부지런 할수도 있고 정직 할수도 있고, 전혀 그렇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본인이 필리핀 지인들과 모든걸 해보셨습니까? 잘살고 잘배운 필리피나와 사업 혹은 직장생활 해보셨습니까? 잘살고 잘배운 필리피나와 사귀어 보셨습니까? 극히 일부분 지인들과의 관계로 보는 그들이 정직하고 부지런하다라고 할수 없습니다. 님의 댓글은 희준아삐의 글에 반대의견을 넘어 희준 아빠님의 가정을 모욕하는 수준이네요.

@ abscbn1 님에게...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이건 좀 심한듯하네요..그냥 나가려다가 이정도까지 하는 건 아닌거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들어서ㅠㅠㅠ 희준이아빠님의 필리핀 여성에 대한 생각을 댓글로 다신거에 대한 답글 치고는 희준이아빠님 가정에 대해 너무 심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동양 외모에 서양 마인드 ㅋ

베트남 여인들의 성실성과 생활력은 매우 대단함..

@ cucumber1004@구글-sS 님에게... 베트남 여인들 너무 생활력이 강해서 애낳고 몇년 같이살던 한국인 남편도 더 쉽게 버리거나 배신한다던데요.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하도많이들 시집와서....그런건 정말 일부이고 잘살고잇는 가정이 더 많음

@ 앙젤라 님에게... 그러겠네요. 하도 카더라 통신이 많아서 저도 모르게 쉽게 일반화를 시키곤 합니다.

글쎄요..

제가 아는 30대초반의 여성은 2년전에 사별했는데, BDO은행직원으로, 다단계 세일즈로, 틱톡으로 정말 부지런하게 삽니다. 대학4년을 좔리비에서 알바했었고요. 지금 한국에 단체여행 중(지점별 2명씩, 4월, 5월 시행중)인데, 서울 명동호텔에 pasalubong으로 13kg어치 선물을 보내주었는데, 너무 고맙다고 Viber로 문자 왔네요. 근주자적, 근묵자흑. 미국에 이민가면 공항에 배웅나오는 사람의 직업이 본인 직업이 된 세월이 있었습니다. 아는게 보이는것 밖에 없으니까요. 젊은이들은 더욱 다양한 인간관계가 필요하며 생각도 고정화되지 않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