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ft Sidebar
This is the left sidebar content.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우울증 뿐만 아니라 올해 1분기 자살자 수가 작년대비 10프로 이상 증가해서 정부기관에서 긴급 안내 공지도 나왔었구요. 경제가 너무 안좋으니 세대를 가리지 않고 자살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하네요 지금도 인구대비 자살자 수가 1위인데...사람들이 너무 힘들어 고통 받고 있는 듯 합니다.
@ 영원한하루 님에게... 네, 그렇군요. 그런데 다 경제적인 문제때문은 아닐거에요. 지인의 자식들은 지금 40,30대인데 둘 다 우울증이 심해서 사회생활을 못하고 몇 년째 신경정신과에 다니고있어요. 경제적으로는 아무 문제 없는데 어릴적부터 아버지한테서 심한 언어폭력등의 학대를 받고 자라서 그렇대요. 그런데 그 아버지는 어머니한테서(자식들의 할머니) 차별과 학대를 많이 받고 자라서 마음의 상처가 많대요. 게다가 우울증 환자 엄마한테서 자란 초등학생 손녀딸은 지금 등교거부를 하고 있대요. 아이가 자기가 학교를 가면 엄마가 죽을 것 같다는 말을 했다네요...
슬픈 세상입니다 힘들어도 참고 버텨보아요
자살할 용기로 열심히 살면 돼는데....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다들 열심히 삽시다 화이팅. 저도 현실은 시궁창이지만, 열심히 살다보면 한줄기 빛이 내려오지 않을까요.
한국인 우울증에 걸리는 사람 탑 1위는... 전문 통계에 보니, 나이 들어서 결혼도 못하는 노처녀, 또는 결혼 했지만, 이혼한 이혼녀가 사회 생활도 못하고, 능력도 없어서 부모 집에 눌러 않은 기생충처럼 부모 등골을 뽑아 먹을때, 본인들 스스로도 스트레스와 우울증을 많이 느끼며 자살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나이 먹고, 돈 못버는 늙은 여자들이 느끼는 상실감과 우울감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본인 친구들이나 또래의 행복한 결혼 생활과 자신의 모습을 비교하며, 남자도 없는 자신의 비굴한 처지와 늙은 나이에도 부모 등골을 빼먹는 본인들의 모습에 수치심과 우울감을 느껴 자살 시도를 많이 하는데, 그나마도 수치심도 느끼지 못하는 일부의 나이 40을 넘은 중년의 늙은 여자들은 부끄러움도 없이 하루하루 부모의 등골을 빼먹는다고 하네요.
@ YouToBiz 님에게... 할아버지와 관계된 이야기인가요? 등골이 많이 아프신가요?
@ YouToBiz 님에게... 제 엑스는 간호사 공부도 하면서, 알바도 하면서 혼자 잘 지내던데요. 지금도 어쩌다 일 있을 때 연락합니다.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제 여자 지인도 이혼하신 후에 재테크를 잘하셔서 얼마전에 작은 강가옆에 있은 그림같은 예쁜집을 사고 이사하셔서는 집 인테리어 하시면서 무척 행복하게 사세요. 자식들이 외국에 살아서 외국여행도 자주 하세요.
@ 우울증은왜 님에게... 전 이혼하면서 집 주고 왔어요. 저야말로 재테크 열심히 해서 집 하나 마련해야 합니다.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지인도 한국에 집이 있었는데 이혼절차 들어갈때 보니까 전남편이 이미 몰래 집으로 대출을 받아서 돈울 써버렸대요. 외국에 또다른 집이 있었는데 그 집은 여자지인의 소유였어요.
@ 우울증은왜 님에게... 저는 엑스가 공부마치고 간호사 취직하면 제 집 살돈 도와주겠다는데요.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여자지인은 전남편이 결혼생활중에 다른여자들이랑 바람을 너무 많이 피고, 전남편이 젊은 여자랑 다시 결혼하고 싶다고 계속 이혼을 요구해서 결국에는 이혼한 거에요. 지인이 이혼법정 나서는데 가슴에서 파랑새가 날라가는것을 보았다고 하셨지요. 지인은 저보다 10살 많으신데 한국 대학원 교육학 석사이고 외국한인학교등에서 오랫동안 교사로 일하고 계시는데 이사간 집 인테리어 마치면 교육대학원에서 공부 더 하셔서 외국교사자격증 취득하실거라고 하세요.
댓글 대부분이 좀 견뎌라, 참아라, 열심히 살아라가 대부분인데 우울증에는 그런 말들이 최악의 글입니다. 우울증은 말 그대로 치료받아야 될 증상입니다. 정신과 치료 받고, 약물치료도 받고 해야되는거지. 참고 견디기만 하는게 아닙니다. 물론 조언이라고 생각하고 남기는 거겠지만, 너무 다른 사람들의 삶을 잘 모르고 판단하는거 같아서 이게 대부분의 우울증 환자들이 겪는 또다른 고통일거라 생각드네요. 주변에 그런 분 있으면 참아라 견뎌라 하지마시고, 꼭 같이 치료받도록 권유해주시기 바랍니다.
@ 독고구패 님에게... 맞죠 한국은 우울증이나 정신 질환을 참고 이겨낼 수 있는 증상쯤으로 치부하니 실제로 그런 고생을 하시는 분들은 나는 이런것도 못 이기는거야? 하면서 더 힘들고 절망감을 더 느끼는 거죠. 한국처럼 점점 고도화된 사회 일수록 정신 질환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많아진다고 하니 부끄러워 할 일도 아니고 숨길 이유도 없습니다. 적절한 약물 치료와 상담이 효과가 정말 좋다고 하더라구요.
@ 김치아빠 님에게... 지인이 외국에서 살 때 한인 부동산 에이젼트를 통해서 땅을 샀는데 사기였어요. 돈을 많이 잃고 병이 났는데 잠을 못자고 불안증이 점점 더 심해져서 한국으로 빨리 귀국하셔야 했어요. 사기 당한 이후로도 몇 년째 계속 우울증 약을 드신다고 하시더군요. 약을 안먹으면 불안장애가 심하대요. 탈렌트 송채환씨도 믿었던 지인한테 32억을 사기당하고서는 어린 자식들도 있는데 우울증이 심해서 몇 년동안 자살 생각만 하면서 살았는데 신앙의 힘으로 극복하셨대요.
@ 우울증은왜 님에게... 현실이 시궁창이면 알고도 속아주는 거죠. 그래서 다단계하다가 사이비 종교로 많이들 넘어갑니다.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탈렌트 송채환씨는 원래 독실한 크리스쳔이였는데 사기당한 충격이 너무 커서 우울증에 걸리니까 한동안 자살생각만 나고 병에서 벗어나지를 못했대요.
@ 우울증은왜 님에게... 저는 송채환씨는 누군지 잘 모르겠고, 불법 막장 다단계 판에서 본사 파토나고 회장 도망혹은 구속되고 나면 회원님들 모여서 한동안 서로 으쌰으쌰 해주다가 자기네 끼리 새 다단계를 하나 만들던지, 아니면 사이비 종교로 넘어가시던지 많이 한답니다. 정신차리고 돌아가기에는 현실이 너무 시궁창이니 종교에라도 귀의 할 수 밖에는 없는 것이죠.
@ 김치아빠 님에게... 한국 와보니 길거리마다 정신과의원이 넘치던데요.
@ 독고구패 님에게... 맞습니다. 우울증에는 정신과 약이 최고입니다. 다들 우을증에서 괜찮아진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내가 왜그랬나 모르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저희 아버지가 요양원 들어가셔서 엄마가 3개월정도 우울증 증세가 있으셨는데 약이 확실히 효과가 좋다고 하셨습니다.
상당받기까지가 힘들죠 초기에는 인지도 어렵고
어디나 똑같은 사람살이인가 봅니다..
0천지창조조회 2,529레벨 9blined and blocked
노신영조회 2,903레벨 1개인장터 사기꾼 입니다 (11)
김프로조회 15,374레벨 2평택 부두서 선박 접안 작업 40대 필리핀인 추락사 (2)
필뉴스조회 7,490레벨 10명의이전 기간..ㅠ (3)
두글자조회 6,372레벨 1파리바게트, 필리핀에서 승승장구 (12)
필뉴스조회 15,464레벨 10PLDT 정보가 유출되나보네요 (10)
아이스트크조회 12,393레벨 1(2)
박두성조회 4,436레벨 1제가 태어나서 가장 잘한일은... (10) (👍: 1)
ABAAcademy조회 13,266레벨 1미성년 자녀 병역문제 참고하세요 (1)
벌써30년조회 5,567레벨 4jbl플립6를 구매하면서 (5)
아산시조회 7,664레벨 1필리핀 사업하기 좋도록 만들테니, 한국 기업들 많이 와 달라 (9)
필뉴스조회 13,199레벨 10DELETED (12)
조회 12,658레벨초보 다이빙 함께 하실분 (6)
sealegen****조회 9,570레벨 1아래 5성급 호텔 불만에 덧붙여 (11)
사람의아들조회 11,046레벨 2혹시 마카티에 불교 모임 하는지여부 아시는분 (4)
Kimkim8888조회 7,202레벨 2혹시 오카다에 페소 소액바꿔주실분 계신가요?
Dott조회 3,602레벨 1혹시나 5성급호텔 관계자분들 계신가요? (23)
마닐라두바퀴조회 11,622레벨 5필녀 비자발급 보증서 도장관련 (1)
졸리는밤조회 6,851레벨 1줄게 이것밖에 없어서 미안하다! (3) (👍: 2)
파블로조조회 7,989레벨 13blined and blocked
오세훈조회 3,248레벨 1blined and blocked
오세훈조회 3,463레벨 1이민국, 외국 범죄자에 대한 단속 강화 (5)
필뉴스조회 9,796레벨 10여행
woojuman조회 3,026레벨 6미나의 전화받어 챌린지
hitchjang조회 3,133레벨 8알리는 어떻게 이런게 가능할까 (11)
YouToBiz조회 11,760레벨 6필리핀에서 해볼만한 사업이 뭐있을까요 한 23천 소액으로 (8)
a8a9b7조회 11,112레벨 1외국에서 돈버는 애국자 (7)
바다에누워조회 9,827레벨 2유튭 프리미엄 필리핀에서 159페소(3,900원) 한국신용카드 결제가능... (15)
자유시간.조회 12,286레벨 11앙헬레스. 금목걸이를 살려고 하는데 아시는분 조언 부탁 드려요 (15)
밥마리조회 13,107레벨 1한국에서 GCash로 송금할때. 송금금액 궁금합니다..(앱 관련) (1)
magi1919조회 5,515레벨 15- 김학래조회 3,004레벨 1
마카티 근처 치과 추천좀 해주세요!!! (4)
a48276조회 5,025레벨 1정말 참을인자를 몇개를 새기고 사는지... (21)
stolane조회 13,153레벨 2그런가요? (10)
사카모토조회 8,709레벨 1blined and blocked
뚜루뚜뚜뚜루조회 2,850레벨 1아이스크림 전기차 클락 안쪽으로 진입불가... (11)
자유시간.조회 11,609레벨 11필리핀에 왜 커뮤니티 사이트가 없는지 생각해 봤는데요 (9) (👍: 1)
조성현-1조회 8,517레벨 1저도 초록색...이네요 (4)
신풍노호조회 3,639레벨 31필리핀 폭염에 지프니 파업으로 인해 공립학교 수업 중단 (2)
필뉴스조회 5,033레벨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