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자다에 많아요. 벤토나이트 두부 다 있습니다. 가까운 펫샵가도 있긴한데 제가 클락이나 앙헬은 잘 몰라서...

@ samgy 님에게... 네ㅠ많은건 알고있지만 대부분 질이 별로안좋다는 평이 많아서 좋은걸찾고있습니다.

두부모래 아무데나 팝니다. 이것저것 써보니 두부모래만한게 없네요, 사람한테나 고양이 한테나. 브랜드는 상관 없어요.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아뇨..너무 상관있어요.. 예민한애들을 피오줌을 싸기때문에..... 저희집 애기가 그래요..........

@ 626ba0 님에게... 네 그렇군요. 제 경험으로는 두부모래가 일반 모래보다 자극이 덜해서 좀 더 좋은 것 같았습니다. 응집력이 강해서 냄새도 덜나고, 먼지도 덜납니다. 안써 보셨으면 한번 써 보세요. 그리고 모래도 사료와 마찬가지로 적응을 잘 하기 위해서 원래 쓰던거에, 특히 배설물 냄새 좀 배여있는 기존 모래에 새것을 조금씩 섞어 주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라자다에 cat sand라고 치면 제품이 나옵니다. 집안에서 키우실려면 꼭 필요한 제품이라 봅니다. 저의집 고양이들은 마당에 흙을 파고, 거기다 볼일보고, 다시 덮고 해서... 한번도 이제품을 사용해 본적은 없지만, 시도해보심이 좋을듯합니다.

@ Pogiman 님에게... 저도 라자다에 쳐봤는데 적어도 에버크린정도는 쓰고싶어서요...ㅠ너무너무 예민한애라서 맘에 안들면 참고 피오줌을 싸버립니다.

@ 626ba0 님에게... 하~~~~~ 그런 예민한 애들일줄 몰랐습니다. 울집애들은 독고다이 정신이 강한 애들이라... 가끔씩 밥 안좋도 옆집가서 묵고 오는 애들이라... 마음 고생이 심하시겠내요.

수빅가는 고속도로 옆에 모래 채석장 무진장 많은데. 모래도 무진장 좋아 보이던데..

여기제품이 괜찮아요. 3마리 키우는데 다 좋아합니다. 토부 아니면 우드 전부 괜찮아요. 개인적으로는 우드 시리즈 괜찮습니다. 냄새도 안나고요. 라사다에 치시면 나와요... 회사는 Dogs and the city.... 배송빠르고 믿을만 해요. 3년째 사용중.

라자다 쓰레기 하지마시고 SNR 가셔서 사세요

그렇게 불안하면 직접 동물병원 찾아가서 물어보시죠 그리고 이미 구입하고싶은게 있는것 같은데 검색을 해보세요 그게 귀찮은건가요? 당최 이해를 할수가 없네

@ 폴로 님에게... 왜 시비조로 답글 다는건지 모르겠네요 거기들어가있으면 벌써 돌아다니면서 알아봤겠죠... 검색을해도 안나오니 거기 살고계시는 집사분들께 도움을 구하는거였어요. 아플까봐불안해서.

@ 626ba0 님에게... 널리고 널렸구만 없기는 개뿔

저 고양이 돌볼 헬퍼는 일하면서 자괴감 오지겠어요 ㅎㅎ 고양이보다도 못한 인생

@ 한화 차기감독 송진우@네이버-37 님에게... 반대로 고양이가 불쌍할수도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