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이 정의를 지켜주지 않는다면...

DAD'S FIGHT "I hired kidnapper to snare rapist who poisoned and killed my daughter – but some people thought it was ME in the wrong." ABDUCTED from his home and bundled into the back of a getaway car, a wanted killer was bound, gagged and beaten. After driving him miles from his home, his vigilante captors dumped him on a pavement outside a prosecutor’s office and alerted the authorities. It sounds like the plot of a gangster movie, but this is the remarkable true story of a kidnap plot orchestrated by a dad desperate to bring his daughter’s killer to justice. 아빠의 싸움 "나는 내 딸을 독살하고 죽인 강간범을 잡기 위해 납치범을 고용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그것이 내가 잘못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집에서 납치되어 도주용 차량 뒷좌석에 묶인 수배범은 묶인 채 재갈을 물리고 구타당했습니다. 자경단원들은 그를 집에서 수 마일 떨어진 곳으로 운전한 후 그를 검찰청 밖 포장도로에 버리고 당국에 알렸습니다. 마치 갱스터 영화의 줄거리처럼 들리지만, 이 영화는 딸을 죽인 살인범을 처벌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아빠가 조직한 납치 음모에 대한 놀라운 실화입니다. https://www.thesun.co.uk/news/19182963/andre-bamberski-netflix-my-daughter-killer-kidnap-krombach/

진짜 정의실현 하려면 둠라오에 지시한 윗선 찾아내고 그 윗선에 청탁한자도 찾아내야 진정한 정의실현이죠. 둠라오 잡아넣은것도 꼬리자르기죠.

한국에서 저러면 깜빵갑니다. 한국의 사법부는 개인의 사적 복수를 못참는게 아니라 노예들이 자신의 권력을 따라하는걸 못 참는겁니다. 빙다리 핫바지들이 무식한 자존심만 있어서 자기가 일 못한다는 이야기 듣기 싫어서 절대 용인 안합니다. 대가리한테 뒷돈 처 발랐거나 말거나 한국에서 저러면 나중에는 결국 무조건 공무집행방해로 구속 시키고 권력 맛을 보게해줍니다. 하지만 필리핀이니.. 총도 쉽고 킬러들도 쉽고 뒷돈도 잘.. 각잡고 나서면 여기서는 가능하겠죠.

앙드레는 납치를 사주한 혐의로 체포되어 경찰의 조사를 받게 됩니다. 그가 경찰서에 도착했을 때 모든 경찰관들이 일어서서 박수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안톤은 프랑스로 송환되어 디터를 납치한 혐의로 앙드레와 함께 기소되었습니다. 앙드레는 납치를 교사한 혐의로 집형유예 1년을 선고받았고 안톤은 납치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러시아 갱단 2명의 신원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Anton says he would have killed Krombach if Kalinka was his child. 안톤은 만약 칼링카가 그의 아이라면 디터를 죽였을 것이라고 말했다. “I have two daughters and although I am Catholic, whoever touches my children is dead,” he says. “나는 두 딸이 있고 가톨릭 신자이지만, 내 아이들에게 손을 대는 사람은 모두 죽은 사람이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