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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기레기 소리듣지. 현지 급여수준이 어떤지 알고 이딴기사 쓰나? 한국 한번와서 무슨 벼락부자라도 끔꾸는가?
탁상행정.
의식주 통신비까지 지원에 월200씩 주는 호구랑 비교되네.
그래도 많이 버는구만 다른 중동 국가들 보다도 많이 버는거 같은데
중동에서 2만 3만 페소 벌면서 가축취급받음, 우리가 그러면 안되겠지만 감정팔이는 곤란합니다
솔찍히 일하는 환경은 아예 사람대우를 안해주는 중동이 훨씬 열악하고 돈도 덜주는데 8시간만 일하면서 힘들어도 눈물까지야 나겠습니까? 어떻게든 계약기간 채우고 고생하다 보면 추가 정책지원으로 자유취업 허가나 영주권 같은거라도 주면 다른데 가서 몇배로 벌 생각에 눈물 날 수야 있겠네요.
이것저것 따지면 일 못하죠. 결정은 본인이 하는 것이니. 일할 사람 넘쳐나는 이상 개선 될 사항이 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전 12시간 쉬지않고 일하는게 허다한데 돈 때문에 웃으면서 일합니다. 8시간을 못버티면 그만 두시는게... 물론 전 남자이기에. ㅎㅎ 아니면, 기사가 과장 된 것일 수도?
꽤 많이 남네요. 헐.. 싫으면 본국으로 돌아가라 하면 됩니다.
사우디 도메스틱 헬퍼는 한달에 2만페고 받고도 군소리 없이 일하고 있는데, 유독 한국 가면 ,다들 물들어서 난리들이니..참..
주말마다 집에서 쫒겨나 육교밑에서 텐트치는 홍콩에서 일하는 필가정부에 비하면 양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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