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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사실도 없이 의혹 확산... 뭐 이런 말에 더 중요한 건 기사 막판에 윤건영 의원 이름 나오는 걸 보니... 아님 말고 기사 같네요. 이를테면 김의겸이나 김어중이떠중이 같은...
@ 봉삼이 님에게...어느 시대에 살고 계신지는 모르나 일단 제보가 들어오면 제보 받은 쪽에서 반드시 크로스체크를 합니다 윤건영 의원이 국정상황실장만 10년을 한 사람입니다. 크로스 체크도 안하고 폭로할까요? 언론사에서 그 폭로를 받아 기사화 할때도 반드시 두번, 세번 크로스체크를 합니다. 다른건 몰라도 김어준이 폭로한 계엄군의 한동훈 사살은 사실로 밝혀졌지 않습니까? 요즘 가짜뉴스나 모욕, 명예훼손죄의 형이 상당히 무겁습니다. 그렇기에 근거 없이 폭로하지 않습니다.
@ Lizi 님에게... 무신 자다가 봉창을 두들기시나요 한동훈 사살?? 뭐가 사실인지... 누가 사실이라고 하나요? ㅎㅎㅎㅎ 가짜뉴스 형이 무겁다는데 이건 가짜가 아닌가요?
@ 한화 차기감독 송진우@네이버-37 님에게... 한동훈 "계엄 직후 '국회 가면 죽는다, 피신하라' 전화 받았다" 손하늘2024. 12. 18. 20:28 [뉴스데스크] ◀ 앵커 ▶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한동훈 당시 국민의힘 당대표에게 의문의 전화가 걸려왔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국회에 가면 목숨이 위험하니 피신하라"는 긴박한 내용의 전화였는데요. 한 전 대표는 '설마 그러겠나' 싶어 국회로 향했고, 실제 체포조가 가동됐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은 뒤 크게 놀랐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손하늘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난 3일 밤.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는 11시 반쯤 당사에서 국회의사당으로 향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이 당시 군 내부정보에 밝은 한 관계자에게 전화를 받았다"는 사실을 최근 주변 인사들에게 공개했습니다. 복수의 친한동훈계 인사들에 따르면, 한 전 대표는 이 관계자에게서 "국회에 절대 가지 말고 피신하라, 체포될 것이고 잡히면 죽을 수 있다, 절대 잡히면 안 된다"고 들었다는 겁니다. 다만, 한 전 대표는 그대로 국회로 향했고, 계엄해제 요구안 표결이 이뤄지는 본회의장에 머물렀습니다. [한동훈/전 국민의힘 대표(지난 3일)] "국민과 함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겠습니다. 비상계엄을 반드시 막아내겠습니다." 한 대표는 사흘 뒤, 윤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첫 표결을 하루 앞두고 "윤 대통령이 방첩사령부를 통해 정치인 체포를 명령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폭로했습니다. [한동훈/전 국민의힘 대표(지난 6일)] "주요 정치인들 등을 반국가세력이라는 이유로 고교 후배인 여인형 방첩사령관에게 체포하도록 지시했던 사실…" 국가정보원 홍장원 전 1차장도 "윤 대통령이 직접 전화해 '이번 기회에 싹 잡아들이라'고 말했다", "방첩사령관이 한 전 대표를 포함한 체포대상자 명단을 불러줬다"고 국회 정보위에 보고했습니다. 한 친한동훈계 의원은 MBC에 "통화 발신자가 신뢰할만한 인물이었지만 한 전 대표가 '설마 그러겠나, 내용이 말이 안 된다' 싶어 국회로 들어온 것으로 안다"며 "나중에 '체포조' 정황이 실제 드러나 한 대표가 크게 놀랐다"고 전했습니다. 또다른 당 핵심 관계자는 "당시 윤 대통령이 계엄 해제 선포를 미루자, 한 대표가 혹시 모를 체포 가능성에 대비해 본청 안에 계속 머무른 것으로 안다"고 전했습니다. 여당 대표까지 포함한 정치인 체포 시도에 대한 진실은, 속도를 내고 있는 '내란죄' 수사를 통해 밝혀질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손하늘입니다.
@ Lizi 님에게... 조선인민방송 mbc 그나마 기사에도 정황이 있었다 들었다 들었다 들었다 다 이거지 증거는 없습니다. 뭔 에휴
@ 봉삼이 님에게... 지금 상황이면, 어떤 말이 나오더라도 신빙성이 있을 지경입니다.
@ 봉삼이 님에게... 경호처 내부의 제보인듯 하네요.
까도 까도 끝이 없는 양파껍질같은 악마의 씨앗같은 윤석열의 본색 진짜 한국 최악의 대통령
진보던 보수던 검증되지않은 내역을 쉽게 믿지 마시고 선동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그놈의 제보 제보.... 신빙성도 없고 카더라하는... 나중에 아니면 말고식 가짜뉴스를 만들려면 성의것 만들어야지 좀... 그러니 이모하고 논문만들겠죠
대한민국 최대 위험요소가 ㄸㄲ 까고 환복하고 서울 구치소에 수감된 건 천만 다행입니다
@ planet lonely 님에게...대한민국에 최대 위험요소는 중국, 북한, 종북세력입니다
적당히 해라.ㅉㅉㅉ 한심한 인간들
여기 클락 와서 한인 마사지 샵 가라고 해주세요
참 왜 경호원들에게 안마를 시키지.. 여기 마사지 광고란 보면 좋은 마사지 많은데..
법위의 인물. (4)
한조회 21,654레벨 10클락 SM 까페에서 동냥 하는 사람들을 4명이나 만났습니다. (9)
웃땅나로옵조회 31,102레벨 3조진호 투자 사기꾼 (1)
힘빼자조회 10,631레벨 1콩고 알바 (9) (👍: 2)
Phil Inv조회 18,207레벨 4DELETED (7)
조회 24,065레벨막탄 총기사건 (4)
김지수조회 22,058레벨 1서부 지방법원으로 다 몰려갔네요. (9) (👍: 2)
봉삼이조회 25,288레벨 1너무 웃겨서 같이 웃자고.... (5)
a101xgh조회 23,848레벨 2DELETED (2)
조회 14,188레벨한국은 희망이 없습니다 (10)
가랑비조회 33,291레벨 18윤영호 비트코인 사기꾼 제보
힘빼자조회 6,773레벨 1바보 스카이 데일리가 보수말고 극우님들께.... (17)
lovelove조회 65,607레벨 1[사진] 사랑스러운 필리핀 아이들 (5) (👍: 2)
Christiana조회 26,076레벨 3[사진] 한국음식 만드는 필리핀 대학생들 (9) (👍: 1)
Christiana조회 33,341레벨 3아테네오 세종학당 한국어 강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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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이버조회 42,899레벨 5한국입니다 귀국한지 6년차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7)
ivy0416조회 19,541레벨 3윤영호 비트코인 사기꾼
힘빼자조회 8,122레벨 1아래 스카이 데일리 퍼나르는 ㅉㅉ (9)
KJ조회 18,263레벨 2라자다 배송사고 이후 환불불가 (14)
마늴라조회 49,006레벨 10경호처 직원이 안마를.. (15) (👍: 1)
한조회 48,842레벨 10건물ㅡ호텔랜탈
스트로조회 7,138레벨 1(여기 모르는 듯해서 올립니다) [단독] 선거연수원 체포 중국인 99명 주일미군기지 압송됐다 (18) (👍: 1)
봉삼이조회 67,775레벨 1안녕하세요. 현재 세부에서 취직을 앞두고 한번 일기 좀 써보겠습니다. (20)
다시세부라니조회 69,203레벨 1길 고양이 만지다가 할퀴였는데 병원에 가야할까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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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giman조회 32,069레벨 24- 4dca30조회 7,907레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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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킷방에 또 무슨 문제가 생긴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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