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BI, 최원철(59) 이지환(47) 체포 (15)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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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부너구리(사진) 최원철(59세) 이지환(47세)
마닐라 에르미타의 유엔 애비뉴에서 체포된 59세의 최원철은 오버스테이 외국인으로 인터폴의 적색 수배 대상입니다.
이민국장 비아도는 최원철이 한국의 범죄 행위에 따른 횡령 및 사기 혐의로 기소된 서울 지방법원의 체포 영장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당국은 최원철이 2008년에 자동차 딜러로 일하면서, 고객들이 그에게 지불한 금액 중 약 65,000달러를 횡령했다고 기소했습니다.
최원철은 또한 관심 있는 구매자에게 자동차를 판매하겠다고 거짓으로 주장하여 다른 피해자들한테서 미화 10만 5천 달러를 가로챈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그는 현지 사건이 해결될 때까지 마닐라 에르미타 유엔 애비뉴에 있는 MPD 본부의 관리 구역에서 PNP-MPD의 구금 하에 있습니다.
한편, FSU 요원들은 세부 탈리사이 시에서 47세의 이지환을 체포했으며, 이지환 역시 초과 체류 중이며 인터폴 적색 수배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창원지방법원은 이지환이 동포를 폭행, 강도질한 혐의로 기소된 후 그에 대한 체포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지환과 그의 공범은 도끼로 피해자를 공격하고 머리를 내리쳐 여러 차례 부상을 입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지환은 피해자를 덕트 테이프로 제압하고, 피해자에게 1천만 원(약 미화 6,800달러)을 자신의 은행 계좌로 이체하라고 협박하고 강요했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추방하고 재입국을 금지할 것입니다. 필리핀은 수배된 범죄자들의 안식처가 아닙니다." - 이민국장 비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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