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렇게 글 올려주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여친 임신하니깐 부모님 허락 받아 온다더니 깜깜 무소식인 한국남자, 여친은 벌써 아이를 출산해서 지난 12월 25일에 첫 생일을 맞이 했네요. 나쁜놈들

책임질행동을 해야죠...남자라면... 아이가 참 이쁘네요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 이거늘.. 필에 빼앗기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것입니다~~ 정말 멋지게 커나가기를 소망합니다~

저희 직장에도 몇몇 싱글맘 있습니다. 아버지가 한국인인.. 그 직원들 정말 볼 낯이 없습니다. 실수를 해도 뭐라고 하지도 못해요. 책임못지실꺼면 제발 CD 라도 사용해주세요. 필리피노들도 그런다 하시면 할말없지만 그래도 우린 외국인이라 더 파장이 큰것 같습니다.

이런 큰 죄를 나중에 무엇으로 갑을려고... 자기 새끼에게 죄지으면 천벌 받습니다.

건강히 잘 커서 다행입니다..아빠도 딸이란 걸 알면 얼마나 좋아 할까요. 이렇게 이쁜데..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오작교형제들....

우리가 이럴진데 어찌 피노이들을 욕할수있겠습니까... 매너없다 근성없다 미래없다.... 과연 저런 아빠들의 미래는 장미빛일까요?

아주 귀여운 아이네요 특히 웃는 모습이.. 아버님께서 이 글 보신다면 꼭 연락해 보세요.

인면수심이라...

아빠분(?)을 폄하 하기 전에 먼저 그 분 내용을 들어야 할것 같은데요 -_-; 위에 글 보니 임신사실도 모르고 귀국하셨다구 하는데,

아빠되시는분을 비난하기위해 올린글이 아닙니다 아이에게 아빠를 찿아주고 싶은 마음 에서 글을 올렸으니 비난은 아이에게 도움이 안됩니다. 무슨의도로 글을 올렸는지 잘 생각하시고 댓글을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