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글을 접할때마다 느낍니다. 항상. 한템포 느리시고 ㅎㅎ( ) 때묻지않은느낌 (나만느끼나)^^ 암튼. 여유로움이 부럽다구용. 언제. 훌훌 돌아댕겨 보란지 에궁...넘부러워서. 건강하세요

@ 뉴마닐랑 - 아~네....사실 엉뚱한데 다가 돈을 쓰는것보단...별로 경비는 안드는듯 합니다... 기름값 하고 밥값 정도면...충분 합니다....열띰히 일한자여!!!~~~떠나라!!~~~^^*

수박으로 잘못 읽었네요 ㅎㅎㅎ 바람은 불어도 사진으로보기에는 참 시원하고 멋져보이네요 ^^

바탕가스님 사진에 나온 리조트가 수빅 무슨 리조트 인지좀? 알려주셔용 ㅎㅎㅎ 바닷가두 알려주심 감싸하겠쑴둥 ㅎㅎ

@ 은빛123 - 2탄 보시면 아실 겁니다...ㅎㅎㅎ

와 정말 좋네요,ㅎㅎㅎ 김삿갓? 좋은곳만 잘 댕기시네요....

스티커 안떼는비법이 있나요?

저 멀리 보이는 저것이 실은 한진이 아니라, 컨테이너 터미널이랍니다...^^

@ 동심 - 아...그런가요...한진으로 알고 있엇는데...ㅎㅎ

저도 이번주 주말에 수빅가는데 일기예보를 봐야겠군요 ㅎㅎㅎ

sbma에 처음 오시는 분들이 항상 불편해 하고 기분이 나빠지는 경우죠 그물쳐놓고 고기 기다리는 방식으로 몰래 숨어서 위반 하기를 기다리죠 ㅎㅎㅎ 처음 방문 하시는 분들은 교통 체계가 조금 달라서 실수 하기 마련인데 안내보다는 먹이감 노리듯이 하죠 그래도 대응능력이 탁월 하십니다 스티커없이 1페소도 낭비않고 진정한 고수 이십니다.......

정지선 3초대기 안해도 딱지끈어요...드라이버도 그걸 몰라서 딱지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