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사실 조금 억울한 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p> <p>내가 잘못한거 아니고... 또 .. 내가 직접적으로 피해 입을 거 아니고...</p> <p>근데 뭔가 좀...</p> <p>대접을 못받는 다는 느낌.. 좀 서운한 느낌.... 그렇네요.</p> <p>이런 서운한 느낌이 어쩌면 필리핀에 있는 한국인의 처지가 아닐까요.</p> <p>이 사건이 ... GMA 사과 방송 없이 그냥 이대로 끝나면.... 사실.... 필고에 있는 사람들 중 누가 뭘 어떻게 하겠습니까? GMA 를 고소라도 하겠습니까?</p> <p>어쩔 수 없는 것 아닌가요?</p> <p>제일 마사랍한것이 코리안일뿐이고...</p>

<p>@ 집에서 님에게...</p> <p> </p> <p>필리핀 사람들한테 잘해줄 필요없다 생각합니다.</p> <p>그냥 필요할때 쓰고 필요없음 버리면 그만입니다.</p> <p>어짜피 우리와는 다른 사람들일뿐입니다.</p> <p> </p> <p>제가 마음아픈건 한국사람들끼리 잘 뭉치지못한다는 점입니다.</p>

<p>남자는 해외 성매매로 처벌받고 억울하다며 필리핀에 고소를할것이고 여자는 미국이나 일본에서 러브콜을 받게됩니다.</p>

<p>채팅으로 주기로한돈을 제대로 안준것도 외국인으로서 부끄러운 행동이고, 일단 성매매는 확실한것이니 곤란함을 피할순 없겠죠.  괘씸한건 8명의 한국인이 강간을 했다 라는 과장된 신고접수를 하고, 매체 까지 태운게 거시기 한거죠. 한국인 어느나라를 가도 힘없는거 사실 이라고 생각이 듭니다만..</p>

<p>이번 사건에서 감시카메라가 큰 역활을 한것같습니다.</p> <p>카메라 있는곳에서 술마셔야겠어요.</p>

<p>지인의 말로는 술먹다 국물에 다리를 디어서 병원간다고 약값달래서 주었다고 하네요 1,000페소만 주고 보낸게 아니라 다녀온다고 해서 갔는데 병원서 의사에게 아마도 너 누가 이랬냐 하니까 시작된 이상한 아이디어로 이런일이 발생된 거라하네요 ABS-CBN에 정정보도 후 해당 쳇 사이트에 다른 필리핀 쳇걸들이 서로 "그년 미친년이다 그지랄 하면 한국인들이 여기서 우릴만나는걸 두려워 할 거구 그럼 우린 어떻게 먹고 사냐고 한탄을 하도군요"  근데 그애가 지금도 버졌이 돌아다니나 봅니다 ? 그애가 다른 아이디로 머리 염색하고 다시 활동한다고 주위하라는 이야기도 하던데요 ? </p>

<p>@ 가브리엘 님에게...이게 사실이라면</p> <p>그동안 욕먹는건 어디서  보상 받아야 하나요?</p> <p>1천페소만 줬다고 욕많이 드셨는데 </p> <p>참 억울하겠습니다</p>

<p>미친년이라고 욕해보고 싶었습니다. 또라이들@ 가브리엘 님에게...</p>

<p>그년 약쟁이라는 말이 있던데,,,현지인 시켜서 마약사범으로 신고하게 만들면 안될까요?</p> <p>필핀도 마약에는 강력한 나라이기 때문에~~ 무고죄보다는 더 강한 처벌을 받을것 같습니다!</p>

<p>무고,명예훼손 등 에 해당안될까요??</p>

<p>사과방송을한다더니ㅡㅡ</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