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이런데는 정확히 상호를 공개 합시다.</p> <p>애매하게 다른데도 피해 봅니다.</p> <p> </p>

<p>@ 모퉁이 님에게...</p> <p> </p> <p>공감합니다 ~~</p> <p>마트 사장님도 너무하셨네요</p> <p>저도 꼭 알고 싶습니다</p> <p>쪽지로라도 알려주세요</p> <p>저희 한국식구가 많아서 한국마트 장보는게 꽤되는데 그런마트는 이용하고 싶지 않습니다.</p>

<p>쪽지로 받았습니다. 그곳이 더군요.@ 명품도매업자 님에게...</p>

<p>@ 모퉁이 님에게...</p> <p>어딘가요?? 저도 조심해야할듯합니다.</p>

<p>한국마트가 워낙 많아서 대략 어디 근처라고 말씀해 주셔야 알 것 같습니다.</p> <p>한국인 사장 혹은 매니저가 항시 근무하느냐에 따라 필리핀 직원들의 태도는 확연히 달라집니다.</p> <p>한국 레스토랑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필리핀 직원들 사장이나 매니저 전화번호 다 알고 있습니다.</p> <p>아마도 한국분들이 그렇게 시킨 것 같습니다. '나 찾거든 모른다고 해라.'라고 말입니다.</p>

<p>@ filmgoerlee 님에게...  필리핀에서만 10년 넘게 산 사람입니다. 제가 말씀하시는걸 모르겠습니까? 잘 알지요. 에효.....ㅡ.ㅜ;;;;</p>

<p>@ 賢人 님에게...</p> <p>제가 사는 지역, 그리고 제가 들르는 한인마트가 하나, 둘...다섯개가 있습니다.</p> <p>저도 현재까지 5년동안 살고 있는데, 첫 머리글자만이라도 힌트를 주셔야 알아볼 수</p> <p>있을 것 같습니다.</p>

<p>마트 이름을 공개하면 공개한다 뭐라하고 </p> <p>안하면 다른 마트까지 도매급으로 욕먹는다 뭐라하고...</p> <p>암튼 맘 많이 상하셨겠습니다..</p>

<p>@ 눈티코티 님에게...ㅋㅋㅋ 크게 신경안씁니다. 글 보는 한국 분들이 당하지 않기를 바라고.. 혹시나 이글 보고 속쓰린 마트 운영장 분이 있으시다면 교육을 하시겠죠. 아마도..</p>

<p>A great talker is a great liar. A wordy person can never be a wise man.  But a wise man mostly stays in complete silence.</p>

<p>@ MaLife 님에게...Good advice use it for yourself...</p>

<p>@ 賢人 님에게... Thank you, but I am not a 賢人.</p>

<p>@ MaLife 님에게...than u dont know urself. how said....</p>

<p>중간에 글지 하나를 가리시더라도 힌트는 주셔야 합니다...다른분들을 위해서 글을 올리신거라면...다른분들을 위해 힌트라도 주세용^^</p>

<p>에휴... 직원이 잘못하면 물건이 안팔리고 그러면 지들 직장도 없어질껀데 그짓을 하네요 </p>

<p>사실..  저러한 마트들이 꽤 됩니다.</p> <p>장사를 필리핀 직원들한테 전적으로 맡겨놓고 사장들은 다른일을 해버리니...</p> <p>필리핀 직원들 습성이 좀 뭔가를 안다 싶으면 장난질 칩니다.</p> <p>가장 흔한게 글쓴이 님 같은 경우고요.</p> <p>천페소 내면 잔돈 거슬러 줄때 500페소 짜리는 빼고 안줄때가 많습니다. (이게 제일 많은 유형입니다)</p> <p>그러니, 앞으론 꼭 영수증 확인하시고요, 그 마트 사장도 개념이 장사할 생각이 없으신가 봅니다.</p> <p>그런곳은 언제든지 비판하셔도 됩니다. 당연한 소비자 권리니까요.</p> <p> </p> <p>아무튼 이러한 경우는 비단 한인마트 뿐 아니라 세븐일레븐이나 미니스탑가면 자주 당합니다.</p> <p>특히, 외국인의 경우 물건을 구매후 천페소짜리를 지불하면.. 직원들 장난질 엄청합니다.</p> <p>유흥가쪽 특히 심하고요. 낮보단 밤에 더 장난질 많이 합니다.  </p> <p>항상 영수증 확인하세요.</p>

<p>상호공개어려우시면 어디 근처라도 말씀을 해주셔야~</p> <p>다른분들이 참고하고 이용을 하고 또 당하는일이 없을것같습니다.</p>

<p>상호 밝히세요</p>

<p>정말 최악중의 최악이네요..왜 자국민 상점 혹은 음식점에서 이런 문제들이 많이 일어날까요..정말 안타깝습니다..휴..</p>

<p>일부마트는 영수증 미발급시 1000페소 드립니다..</p> <p>이런문구도 있습니다.</p>

<p>상호를 여기 못 밝히시겠으면 쪽지라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저도 그런 경우가 있는데 이건 직원들이 상습적으로 하는 거라서... 웬만하면 그냥 안 가는게 좋을 듯 해서요</p>

<p>사실 이게 한국마트만 아닙니다. 에스엠에서도 챙기지 않으면 그런 일이 생깁니다. </p> <p> </p> <p>언제나 거스름돈 확인이 필요한 때입니다.</p>

<p>마트이름 힌트(주변동네,한단어라도)도 안주신다면,그렇지는 않겠지만</p> <p>회원님들도 한번 당해보세요라는 뜻으로도 해석할수도....</p>

<p>필리핀에서는...직원관리가 젤 힘든 듯...특히 기업이 아닌 일반소매점과 식당의 직원분들은 특히 더 할듯!!쥔장이 더 속쓰리고 가슴아프겠지요...이해해 주시고..저도 앞으로는 영수증 내용물까지 꼭 체크하것습니다!!</p>

<p>그냥 상호 올리세요</p>

<p>일상생활이져 머 필리핀애들... 한국인 오너의 교육이 절실해보이네요 </p>

<p>예전 경험, 클락 풍산근처 미니스탑</p> <p>급하게,물, 음료수 사는데 금액이 2,000페소정도가 나오더라고요! 영수증이 번져서 알아보기가 힘듬</p> <p>아무리 비싸게 계산해도 1,200페소정도 산거같은데 이상해서  다시 들어가서</p> <p>계산이 이상하다고 다시 확인해달라고하자 점원이 슥 처다보고 가버리네요!</p> <p>계속 쫓아다니면서 다시 계산하라고 하니 도망다니길래 성질을 내니 그제서야 </p> <p>자기가 계산해본다고 수기로 하나씩 계산합니다.캔슬해달라고하는데 들은척도 안하고 계속 계산만.....</p> <p>30분 정도후 그친구가 자기가 잘못계산했다고 400페소를  돌려주겠다고합니다.</p> <p>그동안  저도 계산해보니 대충  산물건이 1,100페소 정도입니다.</p> <p>그래서 너 못믿으니까 캔슬해달라고 했습니다. </p> <p>안된다고 캔슬하려면 매니저가 카드로 긁어야하는데 매니저가 없어서 안된다고</p> <p>계속 돈을 돈려주네요! 싫다 캔슬해라! 한십분 실랑이하다가 </p> <p>하도 열이받아서  야이 개xx야 뒤지기싫으면 당장 캔슬해! 소리버럭버럭 지르고</p> <p>한국말 영어 필리핀말  섞어서 욕하고  난리를  쳤습니다.</p> <p>그당시 미니스탑안에 손님 한15명정도 있었죠!</p> <p>갑자기 안에서 손이하나 나오더니 캔슬하라고 하더군요!</p> <p>매니저 안에 숨어있었습니다. </p> <p>결국  캔슬했죠! 그뒤에 이제 바코드 다시찍어라!</p> <p>다시 사겠다 했더니 한번 캔슬한 제품은  다시 판매가 안된다나.....</p> <p>환불받고 결국  세븐일레븐에서 비슷하게 장보니 1,100페소정도 나오네요!</p> <p>이놈들이 바코드로 장난을  친겁니다.</p> <p>한번찍을거를  슬쩍  두번씩 찍는겁니다</p> <p>한국시람들 대부분  신경안쓰고 그냥 돈준다는......</p> <p>나중에 알아보니 그렇게 당한  사람이 한두명이 아니더군요!</p> <p>매니저와 직원들 모두 짜고 그럽니다.</p> <p>그리고 엔클레이브 사거리 주유소는  직원들이  사기칩니다.</p> <p>앞전에 200,300,500페소등 주유한 차량이 있으면 한국인들이면 일부러 그쪽으로 </p> <p>보내고 앞에서 차유리닦을까? 타이어 바람넣어줄까등으로 말장난하면서 다른 한놈이 </p> <p>뒤에서 기름을 예를들어  300페소에서 이어서 넣습니다.</p> <p>다른분들  당했다는 이야기를  들은터라 조심하면서 체크하는데 잠깐 방심한틈에</p> <p>찰칵소리가나서 뒤를 보니 주유가이미 시작됐고 기름이 320페소.....</p> <p>니네 지금 장난하냐? 장난쳤지? 막따지는데 싱글벙글 거리면서 아니다 무슨소리인지 모르겠다.</p> <p>하면서 계속 웃는 얼굴로 아니라네요!</p> <p>주유금액은 1,000.12 나왔어요! 기름 넣고 가는데 분하더군요!</p> <p>그뒤  일부러 그주유소가서 주유해다라면서 계속 뒤를 주시하니 제눈치를 보다가 갑자기 제로제로써</p> <p>그러면서 기름을 넣네요! 제가 가는데 뒤에서 지들끼리 뿌땅이나  어쩌고하면서 분해하더군요!</p>

<p>@ hangama75 님에게...와 진짜 저도 읽으면서 분노가 느껴지네요. 여기선 정말 항상 영수증 잘 챙기고 그 자리에서 확인을 해야 해요 ㄷㄷ</p>

<p>댓글 읽다 보니 저도 분노게이지상승하네요..  답답하기도 하구요, 늘 조심하고 신경쓰면서 사는게 최선인것같습니다. @ hangama75 님에게...</p>

<p>이런 일은 사실 로컬 업소들 가서도 가끔 일어나더군요.</p> <p>근데 차이점이 로컬에선 잔머리 굴려굴려 많아봐야 100페소인데 반해,</p> <p>한국 업소들은 한국 주인들이 관리 잘 못하는 곳이면 액수가 대담해진다는 점이 있습니다.</p> <p>3,40페소 장난치는건 그냥 먹고살고 너무 힘드니 이해하는데 300페소 이렇게 삥땅칠려고 하는 경우도</p> <p>가끔 봤습니다. </p> <p>그런 가게의 공통점은 주인이 잘 안 붙어 있다는 점..</p> <p>저 가게는 한국인 주인이 더 문제네요. </p> <p>근데, 어디래요? 대충이라도 알려주세요..</p>

<p>뭐.비일비제하죠 ㅋㅋㅋ 한국식당을 갔는대..한국매니저.전번더 모르고 사장전번더 모르고..걍 모르쇠 ㅋㅋ </p>

<p>어느인지 알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p>

생각 보다 많은 댓글에 놀랐습니다. 마트 주인되시는 분도 잘 몰랐을거라 생각됩니다. 그저 가게 하시는 분들이 직원들에게 한번 더 교육 했으면 하는 바램에 글 남긴건데.. 더이상 어느 가게 인지 묻지 말아주시고요. 조금이라도 더 신경 쓰면 이런일 많이 줄어들거고 줄어들면 살기 좋은 클락, 앙헬이 되지 않겠습니까?

<p>어디죠? 프렌드쉽에 있는 마트겠죠?</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