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바지를 살까하다가...관뒀다. 멋진 와이셔츠를 살까하다가...관뒀다. 멋진 구두를 살까하다가 ...관뒀다. 내가 다시 남자로 돌아갈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옆에 있어줘 고마워..

@ 힌디꾸아뽀 님에게...편안한 밤되세요. .....

@ 힌디꾸아뽀 님에게... 공감가네요..

@ 힌디꾸아뽀 님에게...대박 맞으시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

대박의 그리움도 추억의 대박도 모든 내려놓으니 마음이 홀가분 합니다^^ 모진 비바람 다 지나간 조용히 흐르는 저 호수같은 잔잔한 마음으로 돌아갈 뿐 입니다^^...........@ 긍정의마음 님에게.....

@ 힌디꾸아뽀 님에게...편안한 밤되세요. ...

 우리 엄마와 아내에게 딱~맞는 얘기군요~ 짧지만 가슴 저미는...ㅠ.ㅜ

모든 어머니가 저렇지 않을까요.. 항상 자식이 먼저....

사긴... 사네요 .... ㅈㅅㅈㅅㅈㅅㅈㅅ

대박의 그리움도 추억의 대박도 모든 내려놓으니 마음이 홀가분 합니다^^ 모진 비바람 다 지나간 조용히 흐르는 저 호수같은 잔잔한 마음으로 돌아갈 뿐 입니다^^.........................

좋은 글입니다...

정말 와닿는 글귀네요... 엄마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모든 엄마의 맘은 다 같은거 같아요....

이따 늙으신 엄니께 전화 한통 해야겠네요,, 3명의 자녀중 자식둘을  외국에 보내 놓으셨으니,, 많이 외로우실텐데,,,

감동적인 글과 삽화네요...엄마의 힘은 위대하지요...              

이벤트용 포인트 받기위해 댓글 닫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대박은 언제쯤 받아볼려나 궁금하네요....

아,......울컥해지네요. 나이가 50이 넘었는데도 어머니보다는 엄마가 더 익숙하고 더 그리운 이름이네요.

눈물이 글썽이네요.. 즐거운 명절되세요 

엄마라는 무게,아빠라는 무게를  기꺼이 기쁘게 집니다. 나의 어머니 아버지 처럼..... 자녀에게 줄수있는것 중 최고의것은 부모의 사랑 가득한 희생인것 같아요.

따뜻하고..  마음 편안한. 추석맞으시길 바랍니다. ^^

시간이 흐르고 부모가 되어보니 이제 어렴풋이 부모의 무게를 느끼게 됩니다.

타지에서 추석에 엄마라는 말까지 들으니 부모님께 저절로 전화를 걸게 되네요 ... 타지 생활을 조금 더 바쁘게 보내야 될 것 같네요 ..

추석잘보내시고 즐밤되세요ᆢ 

이 세상 모든 엄마의 맘이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