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비비님의 요리를 보면 단백질은 충분히 보충이 되고 있으니까 스테이크는 저에게 양보를 해 주세요.ㅋ

@ 미니필립 님에게... 육류 싫어하시지 않나요? 해산물 매니아이신걸로 알고 있는데...ㅎㅎ

@ B.B 님에게...여자분들은 참 세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육식보다 해산물을 좋아한다는 것을 기억하시는 것 보면요. 그렇지만 저도 횡성가서 한우도 먹습니다. 또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도 먹을줄은 알아요. 그리고 이번에 필리핀 방문해서 레촌도 먹었습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우리 같이 라푸라푸 먹어요.

@ 미니필립 님에게... ~^^

내 밥상은 뭐임? 먹기위해서 사는 밥상이당.ㅋ

@ 씨티맨 님에게... 막둥이 모자 열심히 따라다니세요~^^

@ B.B 님에게... 혼자라도 밥사먹으러 다닐려고 차뽑았는데.... 것두 별로.... 23일 됐는데 겨우 300키로 뛰었쓰요.ㅋㅋㅋ

@ 씨티맨 님에게... 맛집 투어 혼자는 재미없죠. ㅎㅎ 그니까 이젠 마나님 비위 맞추시며 모시고 다니세요. 저희 아빠도 이젠 엄마 수영장에 배웅도 가셔서 맛있는거 드시더라고요. 상상도 못했던 일...ㅎㅎ 남자분들!!! 그래서 젊어서 잘하란 말이 있나봐요~^^

@ B.B 님에게... 여자가 나긋나긋하고 척 감기기도하고 아양도 떨어야는데... 이건뭐 무뚝뚝...

@ 씨티맨 님에게... 모르시네요. 요즘은 나긋나긋하게 아양 떠는건 남자의 몫이예요. 호

@ B.B 님에게... 내가 아양떨면 다 도망갈걸요? 비비님은 그런 남자 취향요???ㅋ

@ 씨티맨 님에게...뭐래요.ㅋ 좋으시니 결혼하신거면서 딴소리 하시네요ㅋ

@ 바쁘게사는남자 님에게... 처녀때하곤 백팔십도 바뀌었다는.... 일생일대의 실수?ㅋ

@ 씨티맨 님에게...처녀때 사진 올렸을때 봤습니다. 바로 지우셨지만. 그래도 잘해주세요^^

@ 바쁘게사는남자 님에게... 에공 능선 넘었시유.ㅠㅠㅠ

@ 씨티맨 님에게...이럴땐 늦둥이 동생이 답인데. 어찌 동생하나 만드시죠^^

@ 씨티맨 님에게...진정 부럽습니다. 오직 레스토랑 투어 때문에 차를 구입하셨다니...

@ 미니필립 님에게... 차 뺏기고... 꼼작 못하니 우짜요. 서울같음 차 있어도 안모는데....ㅋ

다이어트 해야 하는데... 고기 비쥬얼이... 댓글을 달게 하는군요... 3모녀.... 체중 관리는 어떻게 하시는지.... 체중이고 뭐고 간에.... 그냥 스테이크 썰고 싶네요.^^;;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스테이크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맛있게 드시기 바랍니다^^

어우야~ 스테이크는 어디서 구입하신 거세요?^^

고기가 도톰하니 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