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방법이 있을텐데요...그 중에 한가지는...1) 클락공항에서 다우터미널로 그랩택시를 이용해서 갑니다. 2) 다우터미널에서 victory liner 버스정류장을 찾습니다. 3) victory liner에서 기다리셨다가 바기오행 버스를 탑니다.

다우터미널에서 이상한 필리핀 사람들이 삐끼 처럼 달라 붙는데 말 붙이지 마시고 거기 직원한테 버스 언제 오냐고 물어보면 알려줍니다. 삐끼한테 말 붙이는 순간 돈달라고 합니다. 다우터미널에서 바기오까지 5시간정도 걸리고 중간에 2번정도 중간에 쉽니다.

그랩 택시 요금은 아마 150페소 전후가 될 거 같고...다우터미널에서 바기오까지는 330 페소 전후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 요금에서 + 20~30페소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공항에 내리시면 클락택시 5대 있습니다. 다우 가셔서 바기와 가는 버스타세요. 금액은 위에분말씀대로 택시 150-200 버스 300정도

조이버스가 클락 공항에 가는걸로 알고 있는데~ 시간대가 맞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한국에서 오는 항공기는 다 밤늦게나 새벽에 도착하니까요. 바기오 여행사를 통해서 클락 공항 픽업 받으시는 방법도 있구요. 가장 저렴한 방법은 공항택시타고 다우터미널가서 버스 타시는건데요. 5시간은 걸릴겁니다

다우 터미널 가시면 밴 있습니다 단점은 사람이 다 채워져야 출발하고 중간에 쉬는곳이 없습니다 시간은언제 출발 하냐에 따라 많이 다릅니다 저녁에 출발하면 3시간이면 도착 가능하고 낮이면 4~5시간 걸린다고 보시면 되겠네요 가격은 버스비나 별 차이 없습니다

다우터미널로 이동후 바기오행 버스를 타시면 됩니다. 안전합니다.

치안은 걱정안하셔도되고 공항택시는 300페소요구할때도많아요

오 좋은 정보 댓글 감사 합니다. 역시 정보의 바다 필고는 항상 눈팅이라도 해야 이런 정보들을 볼수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