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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리필 콩나물 밥 (9)

    아침에 온 콩나물로 콩나물밥하고 소고기무우국 끓였어요. 마침 돼지고기 갈은거 있어서 간장에 양념해서 살살 볶다가 쌀넣고 콩나물 넣고~ 물론 달래장아찌가 있어 양념장은 뚝딱!!!!! 요새 루스탕스 슈퍼에 가면 정육토너에 뉴질랜드 소고기를 한국식 갈비국 (Korea rib soup)이라고 해놓은 부위가 있는데 무우국에 아주 좋네요. 낮에 먹은 김치전도 살짝 곁들였어요.
    늘그자리2

    역시 음식은 정성입니다 이렇게 말씀은 뚝딱 한것 같지만 이래저래 손이많이가는 음식들입니다 ^&^

    추기경

    항상 보면 솜씨나 정성이 필에서 보기 힘들정도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이런 집밥을 먹고싶네요

    무의미

    장사하실 셍각은 없으신지.. 심사숙고 해보세요ㅎㅎ

    Jeeun

    너무너므 먹고싶다... 눈으로만이라고 먹어야징..ㅋㅋㅋ

    데이지5

    집에서 먹는 집밥이 최고죠. 엄마의 정성까지 곁들인~

    마간당울란

    정성도 대단하시고 너무너무 맛있어보입니다~!!! ^^

    춤신춤왕

    엄마가 해주시는 콩나물밥이 넘 먹고싶네요~ 비비님 글 매번 볼때마다 정성과 솜씨가 대단하시네요~~^^

    커뮤니티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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