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자주 하는 목살구이... 정성이 보여요. 새내기 주부님한테 20년차로 살짝 팁을 드릴께요. 목살이면 한쪽은 껍데기 한쪽은 살이죠? 살부분에 칼집을 넣고 사이사이 양념을 넣고 재어두었다가 껍데기 부분부터 구우세요. 그리고 물이나 와인(소주)를 아주 자작자작하게 팬에 넣고 뚜껑을 덮으면 속까지 익고 겉이 타지 않아요. 당근, 브로콜리는 끓는 소금물에 살짝 삶은후에 구우세요. 오지랖 죄송합니다 ~^^

@ B.B 님에게... 와우..20년차...역쉬.차원이 다르네요 ㅋㅋ 넘 감사합니다..이제.안타겠네요.ㅋㅋㅋㅋ 너무좋앙ㅋㅋㅋㅋ 감사감사합니다 배우고 갑니다~~ %쑹쑹...~~~

그냥 딱 보기에는 어느 음식점의 요리같이 보이네요. 요리솜씨가 있으신가봐요..

와우~~~ 군침 도네요~ㅎㅎㅎ 이 밤중에 보니 엄청난 유혹이..ㅠㅠ

직접 하신 것이면 실력이 대단하신 겁니다 ~~~ 아주 맛나 보이는군요 ^&^

돼지 고기 꽃이 피었네요...^^

나날이 일취월장하십니다. 작품이네요 탄건 드시지 마시고요

잘하시네요 먹음직 스러워요 요리 같습니다~~~

정말 칼집이 예쁘게 들어갔네요^^ 맛나겠어요~~

저는 솔직히 살면서 꽃돼지 스테이크는 한번도 먹어보지 못했습니다만 사진상으로 보면 매우 맛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