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시초문 인데요. 집사람 up동기가 거기서 시큐리티 대장인데, 그런말 없었는데....

@ Pogiman 님에게... 그런 일 있었으면 경찰에 당연히 신고했겠죠. 친구에게 물어보니 신고된게 없다는데.... 누구 말이 맞는건지....

@ 후키 님에게... 맞습니다. 신고가 되었겠지요.

지금 밴드며 여러곳에서 선벨리 관련 글이 올라오는 중입니다..한번 보시고 여쭤봐주십시요..ㅠㅜ@ Pogiman 님에게...

전에 퍼블릭 한적한 홀서 당했다고 조심하란얘기 들었는데... 프라이빗에서 그런일이 있었다니.... 수천만원어치 물건 몸에 지니고 필이라... 안죽은걸로 만족.

넹 총맞아 죽은사람도 있어요 위험하니 필리핀 가지 마세요

@ 너나잘해3 님에게... 너는 절대 오지마라 오면 죽는디... 뭐하러여기 사이트 뒤적이냐

@ yongk 님에게... 니가 뭔데 오라마라 나대냐? 내가 위험하다고 물어봤니? 오냐 갈테니 함 죽여봐라

드라이브로 대가리를 날렸어야지 아숩네요

자주 있는 일은 아니지만 골프장 습격사건은 어쩌다 한번씩은 있는 일인것 같군요. 미국이서도 본적 있는데 필리핀에서도요... 골프카트에 두면 위험해서 몸에 지니고 있어도 총기소기 강도에세 습격당하면 당해낼 재간이 없겠네요. 귀중품은 한국에 놔두고 가는 수 밖에 없을 거 같네요.

실제로 그런듯합니다. 그러니까 이제 오지마세요!

골프치러 갔다 강도당했다는 소문은 몾들었는데요

없는 얘기를 카페에 글을 올릴리도 없을 것 같고... 다들 쉬쉬하나 봅니다. 필리핀에서 보상받는다는 건 불가능할 것 같고요. 한국사람들이 그런 골프장에는 안다니는게 맞는거죠.

찌라시에 훅 가시네 세계 어느 나라 가던 다 사람 사는 건 같아요 단지 얼마나 치밀한 계획하에 누가 당하냐가 랜덤일 뿐이죠 구더기 무서워 장 못 잠그간요??

필리핀 근 15년 살면서 첨 들어보는 사고이고, 도저히 믿을 수 없는 내용입니다. 저는 가드 많고 공간 통제를 잘 해놓은 골프장보다 안전한 곳이 잘 없다고 보는 사람인데요. 그래서, 글쓴이가 언급한 네이버 까페에 가입하고 해당 글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5줄 간단하게 해당내용 올라온 것을 확인하긴 했는데, 더 정확한 사실확인이 필요해 보이네요. 케디등 골프장에서 근무하는 사람들 말고는 골프장에 아무나 함부로 막 들어올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대부분의 골프장에 출입제한하는 가드들도 많고, 한국과 다르게 플레이어 숫자만큼 캐디가 따라 붙고, 강도짓을 했다고 해도 그 강도가 그 넓은 골프장 동선을 따라 어떻게 무사히 탈출하는 지도 의문이고, 강도가 오토바이 타고 급히 들어왔다가, 특정 그린에서 급하게 털고 다시 도망간다는 무리한 가정을 한다고 해소, 넓은 골프장 부지에서 탈출하기도 쉽지 않을 것 같은데요. 피해자 혹은 직원들이 카트로 최소한 근처 클럽하우스, 쉼터 등으로 재빨리 가서 무전으로 출입구 통제할 수 있다는 가정을 하면, 어느 미친 강도가 그 넓은 개인 골프장 안에서 강도짖을 할 수 있을까요? 저는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최소한 자동차로는 카트도로 따라서 들어오지 않았을 것이고, 오토바이도 마샬외에는 함부로 카트도로에 들어올 수도 없고, 들어와도 너무나도 눈에 띄일테고, 그렇다면 맨몸에 무기하나 들고 몰래 들어왔다는 이야기인데, 그 넗은 골프장을 혼자 달려서 탈출해야 한다는 건데...이런 무식한 강도가 있을 수 있나요? 내부자와 치밀하게 짜고 강도를 했다면, 골프장 측에서도 손님 유치에 대한 목적으로라도 재발방지 및 엄밀한 수사를 통한 결과 통보를 해야하는데, 이게 쉬쉬할 일도 아니고... 어느 미친놈이 가짜뉴스 만들어서 퍼뜨린게 아닌가 의심되네요. 마지막으로 몇천만원치 카지노 칩 들고 다니면서,골프치는 사람들은 도대체 왜 그런건지?? 참 이해안가는 사건입니다. 캐셔한테 가면 바로 현금 바꿔주는데...그거 귀찮아서 현금보다 들고 다니기 더 힘든 칩을 가지고 다니시나?? 자세한 내용 알고 계신분들 내용 공유 부탁드립니다.

@ 달광 님에게... 그래요? 전 예전에 골프장에서 강도 당했다는 소식도 멏번듣고 카지노에서 총들고 설친이야기 호텔금고째 털어간 이야기 호텔직원이 금고에서 돈훔치다걸린이야기.풀빌라털린 이야기등등 많이 들어봐서 이것도 그럴수있다 생각드는데요!

@ 강다니엘레베이터 님에게... 카지노 총들고 설친 이야기, 호텔금고 털린 이야기, 풀빌라 이야기, 호텔직원 돈 훔친 이야기 저도 다 들어봤는데요. 카지노 총 이야기 말고는 자주 있는 일이고, 충분히 이해가 되요. 카지노사건도 워낙에 현금이 많기 때문에 미친놈이 은행 털듯이 도전하는 것도 있을 수 있고요. 근데, 골프장 플레이어들을 터는 것은 진짜 이해가 안되네요. 불특정 다수의 플레이어 들이 얼마나 현금을 많이 들고 다닌다고 생각하기에, 그 위험을 무릎쓸까 싶어요. 카지노랑은 완전 다른 이야기지요. 큰 위험 무릎쓰고 플레이어 털려고 시도해도, 기껏 지갑에 있는 돈들이 다일텐데...그러니 강도입장에서도 그렇게 할 가치가 없다고 봐요. 이 사건이 사실이라면, 분명히 피해자가 몇천만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있는 사람의 소행이겠지요. 일반적인 골퍼들은 굳이 무서워할 필요까지 없어 보입니다.

카지노 칩 외부 반출 가능한가요? 복제 위험 등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나름 반출 못하게 하려고 신경쓰던데... 몇천만원치 카지도 칩을 골프장에서 강도 당했다는데서 좀 의문이...

Be careful

어제 밴드에서 나온 얘긴데요 글쎄 믿음이.... 경찰에 신고는 하셨대요?

만약 진짜라면 조심해야겠네요ㅠ

몇천만원 들고 골프친 사람은 .... 귀중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확인이 필요할듯 보입니다

10년째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골프장에서 강도 당했다는 이야기는 처음들어봅니다. 물론 간혹 누구인지 모르지만 (아마도 케디가 아닐까?) 골프백 속에 들어 있는 현금이 없어진 경우는 종종 있었지만 강도에 카지노 침을? 하다못해 사우나를 가도 귀중품은 되도록 자참하지 않는데.... 골프장에 강도가 든다? 글쎄요.

@ 버디달리 님에게... 예전에 마리나cc에서 강도한테 돈 털렸다는 이야기 몇번있었는데요 얼마전 마닐라에서는 카지노에 무장괴한이 들은적도 있어요

It is indeed a curious thing to be believable in

썬밸리 오전 18홀치면 추가9홀은 오후 3시나 되어야 됩니다. 4월이면 비시즌이니 갑질 않하겠죠 지금은 그냥 3시간 기다리랍니다. 더 치고 싶으면. 거기 레지스터 뚱땡이왈

무섭네요.

안녕하세요 필리핀에서 골프 치기 좋는 사람중 누구 말이 맞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