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꽉차서 푸짐해보이는데요. 이번주에 가봐야 겠습니다.

@ 마린뽀이 님에게...크기도 엄청나더군요... 자리가 없어서 20분기다리고 먹었네요 사람도 바글바글합니다

앙헬레스 로빈슨 가기전 퓨어골드인가봅니다 한번 가봐야겠네요 눈은 풍년 입은 흉년입니당ㅋㅋ

아 출출할 시간인데 고문 하시네요~ 배고픕니다~

오렌지 버킷은 산페르난도 가다 있는게 원조인데, 발리바고 분점은 별로라더니 이젠 좋아졌나보네요. 전 거기 게보다 조개랑 양념에 밥 비벼 먹는게 참 맛있더라고요. 은근 양념이 밥도둑..

@ 리오넬몇시 님에게...기왕이면 원조로 가봐야겠습니다. 산페르난도 가는길이면 맥아더하이웨이 일거고, 대략 어디 근처인가요? 기왕이면 맛있는 메뉴도 추천해주세요.

@ 마린뽀이 님에게... ㅎㅎ...찾기가 그리 쉽지가 않으실거예요. 큰 대로변에 있는게 아니라서..앙헬레스에서 산페르난도 가는 하이웨이 대로변에서 얼마 안떨어진 상가에 있긴 한데.. 구글맵에서 Orange Bucket Pampanga 로 검색해보시는게 빠를듯 하네요. 조그맣습니다. 가면 실망하실지도..전 맛있어서 자주 가긴 했지만..

@ 리오넬몇시 님에게...네. 찾아가보고 평가 남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먹고싶습니다 꼭 먹어야겠네요~~~

오, 좋네요. 이젠 크랩도 먹으러 다닐수 있겠는데요. 감사합니다~

클락안에 있는 시푸드 쉑~ 가기 멀다 하시면 여기 가보시는것도 강추 하지 말입니다^^

@ 찰뤼 님에게... 오렌지 버킷하고 자매회사라고 하더군요.

오오오!!!! 정말요? 와우! 어쩐지..뭔가 비슷하면서도 뭔가는 달라 왜그런가 했는데..역쉬^^ 고급정보 감사드립니다^^@ 리오넬몇시 님에게...

앙헬레스 꼭 가보고 싶네요

아 먹고싶네요 얼마나 푸짐하게 나오는지 정말 궁금 하네요 나두 한번가봐 정말이면 글올려야겠네요

Wow! I've never been a fan of seafoods but this one is yummy!

It really looks delicious. Try Dampa they serve fresh seafood there and you can tell them how would you want it to be cooked.

Two people ate 1,500 pesos. I have to go there, Now I can eat crab.

1인당 1500? 이라면 비싼축에 속할 듯.. 전 못가네여...ㅋㅋ 맛나셨다니 뭐..

이글을 보고 다음날 고고씽... 테이블은 거의 만석이구요 한국학생들도 많이 보이더군요 저희는 두명이라 한BUCKET만 주문했구요 가격은 1200페소정도 오징어튀김하나,,,해물볶은밥을주문했습니다...주문한것은 한국의 해물찜 같은 느낌...맛은 그냥저냥... 조금매콤하게 요리했으면 맛나겠다생각이 들었네요,,,,볶음밥은 밥이 너무 질어 볶음밥같지 않더군요 재미로 한두번 더 갈수는있을거 같습니다..

맛있어 보입니다 한번 가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