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종놈이 커리어가 좀 쌓이면 왕노릇하고 다니는 겁니다.

옛날 목사 신부야 성지 순례 하고 탐험가 정복자들 따라 다니며 넓힌 견문이 있으니 농경 사회에서 자기가 태어난 지역 벗어나지도 못한 사람들에게는 신과 같은 존재였고 들을 것도 많았지만 지금은 오히려 신도들이 더 다양하고 넓게 알고 있는데 바보같이 거기 모여 나보다 든건도 없는 사람 얘기를 뭐하러 듣고들 있는지 대부분 더 돌대가리들이 신학대 가는데

@ 갈길이멀다 님에게... 그러게요 젤 공부 못하던 놈 설교 듣는거.. ㅎ

개독교 먹사 놈들... 개보다 돈 냄새 잘 맏고. 독수리 눈 보다도 돈 있는 사람 알아 보는 눈이 있거든요.. 돈 없는 놈들은 교회 밥만 축내고..... 먹사 사업 방해만 되니까.. 그래도 한진이라면.. 돈 쪼,,오,,,옥 빨아 먹을 꺼리가 있잖아요. 매월 뻬지 않고 나오는 월급이 있으니..ㅋㅋㅋㅋㅋㅋ

그들의 공통점 1. 무식하다 2. 뻔뻔하다 3. 하느님을 모른다. 교인들이 불쌍해요.

그 교회는 안 가셔야겠네요. 말씀하신 내용이 흔히 들어본 소리네요. 차라리 필리핀 교회를 다니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스마트필고 님에게... 수빅 경향교회 수빅 한인연합 교회 정말 설교듣고 있으면 짜증 짜증 도대체 무슨 소리 하는지 어디서 말도 안되는 소리만 주워와가지고 짬뽕 시켜놓고 오직 한진만 물어보는 근성들 한잔만 바라보는 해바라기들

@ becomingup 님에게... 저는 경향교회 집사입니다 혹시 우리교회 오셔서 예배를 드리셨나요...우리교회는 선교하는교회로 목사님과 온성도님들이 함께 선교에 힘쓰는 건강한교회로 수빅내에서는 소문이 나 있습니다.이곳은 불신자들도 보는곳이니...복음의 기쁜 소식이 가리워 질까 조금 염려 됩니다. 샬롬~~

목사의 45%가 성경을 자 모른다고 합니다 목사의54%가 일년에 성경을 1회독도 못할정도로 성경을 읽지 않는다고 합니다 어느 기독교 단체의 조사 입니다

수빅만 그럴거라고 앙헬로 오시면 더욱 대략 난감하실지도.. 근데 여긴 교회가 좀 많은게, 그래도 한두개 멀쩡한 곳은 있지 않을까 싶어요.

@ 리오넬몇시 님에게...앙헬에 몇몇 좋은교회 있습니다. 말리복 목사도 있고, 마다야 목사도 있습니다만.

목사님은 종경의 대상 이었는데 세상이 변하고 타락한건지 그분들이 타락한건지. 그래도 나는 하나님이 모두 보고 계실거라 믿고 어디서 조용히 진실된 선교를 하시는 종들이 있으거라 마음으로 믿고 응원 하고싶습다.

@ 하늘걷기 님에게... 저도 같은 마음 입니다

듣기로는 한진 다 철수하고 임원들만 조금남고?? 제가 잘 모르는 지는 모르겠읍니다?? 그래서 수빅 영업하시는분 사람이 엄청 줄었다구????? 아시는분

요즘 목사가 변질된지 모래됐죠. 목사가 아니고 멱사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냥 장사에요. 세금안내고 예수님 이름으로 하는 장사.

목사도 사람이니 배가 고픕니다. 그러니 .. 반면 하나님께 모든걸 맡기고 주님의 양으로 살아가시는 목사님도 있습니다.

그럼 가지마세요! 안가면 돨걸 뭐하러 화내고 욕하고 험담을 합니까? 글을보면 교회를 계속다니시는거 같은데 그냥 집에서 혼자 믿으세요 그러면 만사 편안합니다.

참 좋은 말씀하셨네요 저두 그런말 한번 하고싶었는대 글재주가 없어서 말하지 못했네요